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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여름이 되면 김밥재료를 시금치에서 오이로 빠꾸는거 같더라구요. 시금치보다 오이가 안 상하나요. 제가 오이를 잘 못먹어서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못 먹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오이가 김밥에 나오더라구요. 오이가 시금치보다 보관에 용이한가요? 상해서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름철에는 되도록 김밥을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 이유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더운 날씨에 김밥재료를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번식이 빠르게 번식되어 변질을 유발하고
복통을 일으키는 식중독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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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화
여름철에 김밥 재료로 시금치 대신 오이를 많이 쓰는 이유는 보관과 신선도 때문입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쓰기 때문에 여름에는 금방 상하고 쉽게 물러지거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반면 오이는 생으로 넣거나 살짝 절여서 사용하면 아삭함이 오래가고 수분이 많아도 비교적 상하는 속도가 느려 여름철에 더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이가 여름에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활용됩니다.
달래아빠입니다
시금치는 온도에 민감합니다
조금만 습하거나 더우면 재료중에 가장 먼져 상합니다
그라다보니 야채중에 제일 상하지 않는 오이를 넣는것 같습니다
오이를 싫어하시니 빼달라고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
네, 맞습니다. 여름철엔 시금치가 더 빨리 상하고 물러지기 쉬워서 오이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시금치보다 보관이 쉽고 신선도 유지가 용이해요. 그래서 여름엔 오이 김밥이 더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꽤장엄한코끼리
맞습니다. 여름에는 시금치보다 오이를 김밥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금치는 데친 뒤 수분이 많아서 쉽게 상하지만, 오이는 생으로 넣고 수분이 덜 흘러나와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덜 상하거든요. 그래서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