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김밥재료를 시금치에서 오이로 빠꾸는거 같더라구요. 시금치보다 오이가 안 상하나요?

여름이 되면 김밥재료를 시금치에서 오이로 빠꾸는거 같더라구요. 시금치보다 오이가 안 상하나요. 제가 오이를 잘 못먹어서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못 먹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오이가 김밥에 나오더라구요. 오이가 시금치보다 보관에 용이한가요? 상해서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름철에는 되도록 김밥을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 이유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더운 날씨에 김밥재료를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번식이 빠르게 번식되어 변질을 유발하고

    복통을 일으키는 식중독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 여름철에 김밥 재료로 시금치 대신 오이를 많이 쓰는 이유는 보관과 신선도 때문입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쓰기 때문에 여름에는 금방 상하고 쉽게 물러지거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반면 오이는 생으로 넣거나 살짝 절여서 사용하면 아삭함이 오래가고 수분이 많아도 비교적 상하는 속도가 느려 여름철에 더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이가 여름에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활용됩니다.

  • 시금치는 온도에 민감합니다

    조금만 습하거나 더우면 재료중에 가장 먼져 상합니다

    그라다보니 야채중에 제일 상하지 않는 오이를 넣는것 같습니다

    오이를 싫어하시니 빼달라고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 네, 맞습니다. 여름철엔 시금치가 더 빨리 상하고 물러지기 쉬워서 오이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시금치보다 보관이 쉽고 신선도 유지가 용이해요. 그래서 여름엔 오이 김밥이 더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 맞습니다. 여름에는 시금치보다 오이를 김밥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금치는 데친 뒤 수분이 많아서 쉽게 상하지만, 오이는 생으로 넣고 수분이 덜 흘러나와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덜 상하거든요. 그래서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