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아이들의 움직임과 활동력이란 운동선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인데, 더군다나 아들 셋이면, 매일 전쟁통을 불사할 것 같습니다.
매사 활발하고 계속해서 움직이고 재미를 찾아다는 아이들을 보면 지극히 정상이지만 같이 있는 엄마는 다소 괴롭고 치우기 바쁘지요
뛰고, 구르고, 그러다 부딪히고 찢어지는 등 넘치는 아들의 에너지를 감당하기 버거워 하는 부모님들도 다반수입니다.
아이가 집에서만 그러는 경우라면 지극히 잘 크고 있다는 증거이며 초등학생이라면,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학교에서도 똑같다라면 병원이나 센터에서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바르게 앉아 있을 때의 행동을 강화 시켜야 합니다.
‘잘했어. ㅇㅇ가 예쁘게 앉아 있으니 참 보기 좋구나’
‘힘들었을 텐데, 짜증 부리지 않고 잘 끝내서 정말 대견해',
‘와! 벌써 다했어? 집중해서 아주 잘했구나!’ 등 같은 말로 칭찬과 격려를 해줘야 아이의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공부하는 자리를 뜨지 않을 때 충분히 칭찬해주셔야 합니다.
힘들텐데 바르게 앉아 있구나!
책상 앞에 앉아 있을 때마다 격려를 해주세요
잘했어! 우리아이 최고야!
아이가 책상 앞에 앉아서 집중하고 있는 자체 만이라도, 지금 한 행동이 아주 바람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