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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 어떻게 대응하는게 현명한 주식투자자의 마음자세일까요??
하락장에 어떻게 대응하는게 현명한 주식투자자의 마음자세일까요??
너무 큰 폭의 하락을 맞다보니 이제 그려려니 하지만
그래도 손발이 떨리네요..ㅜ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락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가 하락보다 더 위험한 것은 공포에 휩쓸려 원칙을 잃는 행동입니다.
기업의 가치가 훼손된 것인지 , 단순히 시장분위기 때문에 하락한 것인지부터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손발이 떨릴 정도라면 투자비중이 자신의 위험 감내 수준을 넘어섰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현금도 훌륭한 투자 포지션입니다.
무리한 물타기나 감정적인 손절을 피하고 , 다음 기회를 기다릴 여유를 확보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기회도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 매매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잠시 시세 확인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하락장에서는 무조건 버티거나 손절하기보다, 비상금을 확보하고 신용과 레버리지 위험을 줄인 후에 투자한 기업의 가치와 투자기간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부동산님! 요즘 계속되는 갑작스럽고 깊은 하락장을 맞이하면 누구나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손발이 떨리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투자자라 하더라도 계좌의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고, 손실 폭이 커질 때 느껴지는 본능적인 공포는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투자자로서 지금 느끼시는 불안과 두려움은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입니다.
# 현명한 투자자의 마음자세
1. 주식의 본질 되새기기: 가격과 가치의 분리
- 주가는 시장의 심리에 따라 하루에도 수십 번 흔들리지만, 기업의 본질(가치)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 시장 전체가 밀리는 하락장에서는 우량한 기업이든 그렇지 않은 기업이든 무차별적으로 폭락합니다.
- 내가 가진 기업의 돈 버는 능력이나 경쟁력이 훼손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시장 전체의 비이성적 공포 때문이라면, 이는 손실이 아니라 가격 할인 이벤트 입니다.
2. 확정 손실'과 평가 손실 구분하기
- 화면에 찍힌 마이너스 수익률은 매도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평가 손실일 뿐입니다.
- 좋은 기업을 갖고 있다면 하락장은 언젠가 지나가고 가격은 기업 가치로 회복됩니다. 공포에 질려 던지는 순간, 평가 손실이 돌이킬 수 없는 확정 손실로 바뀌게 됩니다.
3. 시장의 주기를 인정하기
- 주식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파도와 같습니다.
- 역설적이게도 주가가 최고점에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며 폭락해 있을 때가 기대 수익률이 가장 높고 위험이 낮아진 시점입니다.
- 지금의 고통은 향후 큰 상승장에서 열매를 맺기 위해 치르는 비용이라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4. 주식 앱과 거리 두기
- 계좌를 5분마다 열어보는 행동은 뇌에 계속해서 뇌동매매(공포 매도)를 부추기는 자극을 줍니다.
- 어차피 오늘 당장 팔 것이 아니라면, 하루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으로 계좌 확인 횟수를 강제로 줄이세요. 일상의 루틴(운동, 산책, 독서 등)에 집중하여 심리적 에너지를 회복해야 합니다.
# 하락장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
1. 빚(신용/미수/대출)으로 투자한 물량 정리
- 하락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반대매매(강제 청산)입니다. - 버틸 수 있는 시간의 힘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레버리지가 있다면 손실이 아깝더라도 비중을 줄여 오래 버틸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2. 포트폴리오의 잡초 솎아내기: 리밸런싱
- 하락장은 내 종목들의 체력을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 단순히 테마로 올랐거나 재무가 부실한 기업(잡초)은 반등장에서도 회복이 더딥니다.
- 이런 종목을 매도하여, 이번 하락장 때문에 억울하게 같이 폭락한 펀더멘털 강한 1등 기업으로 교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3. 분할 매수와 현금 비중 유지
- 지금이 바닥이다라는 생각으로 한 번에 영끌해서 물을 타면, 하락이 길어질 때 견딜 수 없습니다.
- 현금이 있다면 지수가 특정 구간(예: -5%, -10%) 떨어질 때마다 아주 소량씩 기간과 금액을 나누어 분할 매수하세요. - 현금이 없다면 무리하게 추가 입금을 하기보다 본업의 소득에 충실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 정리하며
워런 버핏이 한 말중에 "주식 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이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로 넘어가는 장치이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떨림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거쳐 가는 성장통입니다. 버텨낸 시간만큼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과 내공이 깊어질 것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본업에 더욱 매진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락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가가 급락하면 불안해지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감정적인 매도나 무리한 추가 매수는 오히려 손실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선 보유 기업의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점검하고, 단순한 시장 조정인지 기업의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별도로 확보하고 분산투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락장을 무조건 버티기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락장은 내가 산 자산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기입니다.
오를때는 공부도 보통 잘 안합니다. 내가 이거 잘될거 같은데? 라면서 툭 사도 잘 오르니까요.
근데 이렇게 하락장을 제대로 맞으면 내가 잘못된걸까? 이런 의심부터 들게돼요.
그래서 이때 진지하게 공부를 해봅니다. 회사의 아이템 회사의 수익률 회사의 비전 등등...
이렇게 따졌을떄 여전히 유효하면 믿음이 간다면 들고 가면 되는데, 확신이 없고 왠지 불안하면.. 파는게 맞습니다.
그냥 에라모르겠다 버티다가 언젠가 본전이나 더 올라서 털고 나올수도 있는데 이렇게 안 잃는 버릇생기면 또 그냥 막 투자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언제까지 버텨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하락장은 다시 한번 내가 매수한 이유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으로 가지는게 현명합니다. 그러면 경험치가 얻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락장에 불안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을텐데, 장기적으로 투자를 고려해보세요. 감정에 휩쓸려서 패닉셀로 손실을 확정짓지 않아야하고, 자신의 보유한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와 펀더멘털을 점검해 보시고 향후 시장이 안정을 되찾을때까지 버틸 수 있으면 버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 겁을 먹고 팔아버리면 손실만 커집니다 좋은 주식이라면 날씨가 흐린 것뿐이니 걱정 말고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하락장에 손절칠거 아니면 현생 열심히 사는게 답이긴 합니다
이렇게 크게 하락하는 날 좀 사라고 현금비중 유지하라고 강조하는 거기도 하구요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했지만 참 국장은 답이 없긴 한거 같습니다
혹시 국장 투자만 한다면 미장 투자도 병행하는게 답입니다
저도 반반 투자하지만 투자 난이도는 국장보다 미장이 확실히 편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