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동료와의 관계 이대로 버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신입의 고민입니다
저보다 한 달 늦게 들어온 저보다 한 살 어리신 동료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저랑 입사 첫 날부터 한 달간 인사도 제가 거의 먼저 하고 점심시간에 저랑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제인가하고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다른 동료분에게 하는데로 평소 다른 동료분들에게 하듯이 그대로 하라는 조언에
그게 맞겠다싶어 그대로 차별없이 대했는데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점심시간에 저만 수저를 안 놓고
문 앞에서 마주쳐도 인사 안하고 쌩까며 지나가고
다른 사람 얘기할 때 공감해주면서 제가 얘기하면 시큰둥 핸드폰을 봅니다. 생일이나 회사의 가벼운 행사가 있을 때 축하받는 분에게 사진도 찍어주었지만 저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불편한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다른 신입분들이 들어오면 먼저 말걸고 금방 친해지려하더라고요.. 새로운 신입분만 벌써 4분이 넘으셨는데 그걸 계속 보고있다가 병원까지 가는 신세가 되서 제 최후의 수단으로 있는 동료분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회사 일도 너무 힘들고 몸도 지쳐서 그런지 자꾸 스트레스를 받아서 장꼬임까지 오기 직전인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 회사에서는 대표님도 윗분들도 좋으셔서 오래 다양한 걸 배우고 싶은데 요즘 이직 생각만 자꾸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