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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저빌71

보람찬저빌71

방금 꿈을 꾸었는데 마음이 뒤숭뒤숭하네요.꿈해몽 부탁드려요

너무 아름다운 초원을 걷고있는데 장모님이 벤치에 앉아 어떤 남자분과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벤치와 마주보고 있는 큰 나무가 하나있었는데 어떤 중년에 남자분이 사시나무 떨듯 몸을 흔들며 뭐라고 중얼대고 있었습니다. 그 분이 쳐다보는 시야는 장모님만 보고 계셨고요. 이 모습이 이상해. 옆에 있던 아주머니에게 저희 장모님인데 저 남자분이 이상해보여요 뭐라고 하는거죠?? 라고 물었더니 그 아주머니가 빙의된듯 저를보며..안돼!! 안돼!!안돼!!만 반복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순간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웠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너 와이프 아빠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을 듣자마자 공포감에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일어나서도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고 닭살이 돋아서 두려움에 한참을 진정하고 앉아있었습니다.
와이픈를 깨워서 꿈이야기를 해줬더니 와이프가 어제 처음으로 장모님이 호감가지고 계신 남자분을 만났더라고 하더라고요. 둘 다 순간 얼음이 됐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와이프도 그분을 어제 장모님이 감정을 이야기해서 같이 본거 였고요
이건 예지몽인가요? 장인 어른이 사시나무. 떨듯 온몸을 떨면서 안돼!! 안돼!! 하고 있는 모습이 꿈에서 깬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걱정도 되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꾸신 꿈은

     예지몽이라기보다는 심리적, 감정적 반영일 가능성이 큽니다. 꿈 속의 불안감과 공포는 장모님이나 장인 어른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의 새로운 관계나 감정의 변화가 꿈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꿈의 내용이 직접적인 예언이 아닐 수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