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이 아예 없다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거라고 봅니다 다른사람이 힘들때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지만 정작 본인일때는 감정적 지지를 받고싶어하는거죠 이런분들은 보통 자신의 감정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글고 질문자님이 똑같이 해주면 거부반응 보이는건 본인도 그런 방식이 별로라는걸 알고있기 때문인것같습니다 그런데도 다른사람한테는 그렇게 하는건 일종의 이중잣대인거죠 이런 친구와는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너무 깊은 감정적 교류는 피하는게 질문자님 정신건강에 낫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공감 능력과 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논리적, 사실 중심으로 사고해 다른 사람 감정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본인은 감정적 위로를 받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타고난 성향, 성장 환경, 경험 등에서 비롯됩니다. 대처법은 상대의 요구를 인식하고, 상황에 따라 간단한 공감 표현이나 질문으로 대응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