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간은 여전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진화는 자연 선택, 유전자 돌연변이, 환경 변화에 의해 지속되며, 그 속도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유전적으로 젖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나 특정 질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지는 것 등이 현대 인류의 진화 사례입니다. 미래에는 기술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신체적으로 더 높은 뇌 용량, 시력이나 청력의 강화, 혹은 앉거나 작업하는 생활에 적합한 골격 구조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기술의 발달로 인한 환경 적응 대신 인공적인 변화를 통해 진화를 보완하는 경우도 늘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