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때는 몇촌까지 알고지냈나요?
안녕하세요
조선시대엔 몇촌까지 알고지냈나요?
유교국가였던 조선에선 매년 제사도 지내고 명절문화도 강했으니까
대가족이 다 알고 지냈을거 같은데 몇촌까지 알고지냈나요?
또, 신분별로 알고지내는 촌수가 달랐나요?
예를들면 양반이면 적어도 8촌까지는 알고지냈지만 평민은 6촌까지만 알고지냈다 라든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는 계촌법에 따라 기본적으로 8촌가지는 친족의 범위에 해당합니다. 제사와 족보 체계에서 함께 합니다. 이는 제사 기준이 4대(고조) 봉사이기 8촌까지는 함께 제사를 지내는 친척에 해당합니다. 이를 넘어가면 먼 친척으로 호칭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인과 서민은 경제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4~7촌 정도를 친척으로 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