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시야가 이상해요 눈 중심부가 까맣게 반짝일때도 있고 시야 전체가 형광등꺼지듯 깜박여서 안보일때가있어요
고등학생입니다
눈 앞 시야가 갑자기 검정색으로 변할때가 하루에 5번 이상 있었는데 진짜 짧은 시간동안 그래서 항상 아 내가 착각한거겠지,눈을 깜박였겠지 그랬는데 방금 겪었던 상황을 보고 착각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보고있는데 눈 시야 중심부정도가 분명히 검정색으로 변했다가 또 원래대로 금방 돌아왔엉쇼 빤짝거리는것처럼 눈 시야 가운데 중심부가 검정색으로 변해요 처음에 또 착각인줄 알고 계속 천장을 봤고 눈을 잡고 있었어서 분명히 제가 눈을 깜빡이지 않았는데 중심부가 검하게 보여요 시야 전체가 아니라 중심부 입니다
사실 2025년 1월달부터 형광등이 깜박이듯 눈 시야 전체가 검정색으로 안보였다 보였다 형광등 나간것처럼 그렇게 된적이 너무 많았어요 1년 내내 하루에도 여러번 그랬고 병원도 25년 1월부터 6월까지 5번은 갔는데 그때마다 근시에 시력 나쁜거 빼고는 문제없었고 망막?도 봤던거 같은데 그 검사에서도 문제 없었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병원을 안갔어요 왜그러죠???? 진짜 실명될까봐 착하게살고있어요
진짜 그냥 또 착각일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착각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중심 시야가 순간적으로 검게 변하거나, 시야 전체가 형광등 꺼지듯 깜박이는 현상이 하루에 여러 번 반복된다면 반드시 원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성으로는 편두통 전조(두통 없이 시야 이상만 오는 경우 포함), 일시적 뇌혈류 변화, 저혈압·기립성 저혈압, 심한 눈 피로, 자율신경 이상 등이 흔합니다. 다만 중심부 시야가 검게 가려지는 증상은 시신경이나 뇌 쪽 문제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안과 검사에서 망막 이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며 양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명으로 바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1년 이상 반복되고, 최근에도 분명히 재현되는 증상이라면 “정상”으로 넘길 단계는 아닙니다. 안과 재진료와 함께 신경과 진료를 병행해 뇌 MRI, 시야검사, 시신경 정밀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특히 어지럼, 두통, 팔다리 저림,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
불안해하실 상황은 이해되지만, 현재 정보만으로 실명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며 다만 원인 확인은 꼭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1명 평가주관적이고 단편적인 증상 소견을 놓고 구체적으로 왜 그런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착하게 산다고 문제가 있는 것이 해결되지는 않겠으며, 단순히 시각 편두통이나 일시적인 시신경 기능 저하, 뇌혈류의 변화 등에 의한 소견일 수도 있지만 자율신경계 문제라거나 뇌쪽의 병변, 발작성 시야 장애 등 감별이 필요한 문제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내용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안과 및 신경과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정밀하게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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