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친구가 돈 빌려가고 계속 안 갚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친한 친구가 급하다고 해서 20만원 정도 빌려줬는데 처음에는 금방 갚는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몇 달째 계속 미루고 있고 연락도 예전보다 뜸해졌습니다.

계속 독촉하자니 관계가 어색해질 것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제가 너무 손해 보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받습니다. 차용증 같은 건 안 썼고 계좌이체 내역만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실제로 받아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친구가 돈을 빌려가서 갚지 않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결국은 민사 소송을 제기하시거나

    소액 재판을 신청하셔서 상대방을 압박하고

    돈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계좌이체 내역이 있어 증거는 확보된 상태입니다. 20만원은 소액이라 법적 절차보다 직접 대화가 현실적입니다. 카카오톡으로 언제까지 갚겠냐고 날짜를 콕 집어 물어보세요. 애매하게 독촉하면 계속 미뤄지고 구체적 날짜를 정하면 상대방도 부담을 느낍니다. 만약 계속 무시하면 내용증명 발송이 다음 단계입니다. 관계가 어색해질까 참는 것은 이해하지만 연락이 뜸해진 시점부터 이미 관계가 변한 것입니다. 20만원보다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면 명확하게 요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차용증 없이 계좌 이체 내역만 있어도 일단 증거는 있으니, 먼저 친구와 솔직하고 차분하게 다시 한번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촉할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갚아줄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물어보며 협의하는 태도가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대화가 어렵거나 연락이 잘 닿지 않는다면 문자나 메신저로 기록이 남도록 상환 요청을 꾸준히 하고, 가능하면 제3자의 중재를 부탁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법적 조치를 생각한다면 민사소송 전 임시조치로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강력한 경고가 되며, 법원에 소액 금액 청구 소송도 가능한데 이 과정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갈 수 있어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계좌이체 내역으로 협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때 계좌 이체 자체로는 효력이 떨어지지만, 당사자가 이에 대해서 갚겠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채무관계가 성립하기에 이를 토대로 소액 소송도 가능합니다. 이자도 받을 수 있기에 이에 대하여 강하게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진짜 베프정도 친구라면 그냥 20만원 친구 줬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할거 같구요

    베프급 친구가 아니라면 관계가 어색해도 돈 달라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안주면 그냥 손절치는게 인생에 더 도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