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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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2급 차이가 상당한가요??

난도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취득한만큼 면접 합격에도 당락을 가를만큼 차이가 큰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2급 취득하는편이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동현 행정사입니다.

    자격증에 따른 채용결정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난도 측면에서는 1급이 훨씬 어렵습니다.

    이왕 취득하는 경우라면 1급 취득이 더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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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의 시험 난이도 차이는 매우 크지만, 일반 사기업 면접에서 합격을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목표 취업처와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사연자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난이도 차이와 취업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위상, 그리고 추천 전략을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

    ​1. 난이도 차이입니다.

    ​2급은 기본 함수와 간단한 데이터 관리만 다루며, 독학으로 2주~1달 내에 충분히 취득 가능합니다. 합격률도 40~50%대로 높은 편입니다.

    ​1급은 2급에 없는 데이터베이스(액세스) 과목이 추가되고, 엑셀에서도 배열 수식과 VBA 프로그래밍 등 전공자 수준의 개념이 등장합니다. 평균 합격률이 1015%에 불과하며, 매일 34시간씩 투자해도 2~3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 면접 및 취업에서의 실질적 영향력

    ​공공기관 및 공무원은 가산점 차이가 확실합니다. 공기업 가산점에서 1급과 2급의 점수 차이가 존재하므로, 공공 부문을 노린다면 1급이 필수적입니다.

    ​일반 사기업 인사담당자나 면접관들은 1급과 2급의 차이 때문에 당락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2급 수준의 엑셀 기능(VLOOKUP, 피벗 테이블 등)만 잘 다뤄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기 때문입니다. 1급이 있다고 해서 면접에서 대단한 가점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취업 준비 기간이 촉박하거나 일반 사기업(사무직, 관리직 등)을 목표로 하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2급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급을 따려다 3개월 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며 취업 공백기를 늘리는 것보다, 2주 만에 2급을 따서 이력서에 한 줄을 채우고, 남은 두 달간 직무 관련 인턴십, 포트폴리오, 혹은 면접 준비에 투자하는 것이 취업 확률을 훨씬 높이는 길입니다. 다만, 지원하려는 기업이 공기업이거나 채용 공고에 '컴활 1급 우대'가 명확히 적혀 있는 경우에만 1급 도전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