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폐 엑스레이 한번만 봐주세요 !!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토이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3살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암컷 푸들을 키우고있어요 4월에 아이가 한번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서 검사 후 갑상선 기능저하 판정 받아서 약물 치료 후 현재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데 일주일 전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해서 오늘 정기검진 겸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 상 폐에 의심 소견을 받아 CT 한번 찍어보는거 어떠냐고 그러셨는데 나이도 있고 마취도 부담되서 고민입니다 4월에 찍은 병원에선 폐에있는 하얀 점들은 엑스레이 상에는 큰 문제 없고 노견이라 석회화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종양 소견은 어렵다 라고 하시고 오늘 다니던 병원은 누가 봐도 문제가 있었는데 왜 말을 안했지? 라고 하시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병원마다 기계도 다르고 조명도 다 다른거 알지만 그래도 모르겠습니다

ct를 안찍는다면 한달에 한번씩 엑스레이로 더 심해지는지 많아지는지 추적해볼수는 있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현재 엑스레이에선 4월꺼보다 더 많아진거같다구 하시구요 현재 컨디션은 모두 정상입니다

밥도 잘먹고 산책도 잘하고 큰 문제는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마음이 많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엑스레이는 촬영 자세, 장비, 판독 기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두 병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기침이 시작됐고 병변이 증가한것처럼 보인다면 CT가 가장 정확한 검사이지만, 13살인 만큼 마취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좋다면 마취 전 검사 후 CT를 진행하는것도 합리적인 선택이며, 부담이 크다면 담당 수의사와 상의해 2~4주 간격으로 X-ray추적과 증상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영상의학 전문의의 판독을 추가로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