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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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호칭을 어떻게 해야 예의 있어 보일까요?
결혼생각은 없고 남친 아버지께 가볍게 인사 하러 갈거 같은데 호칭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갑 남친인데 아버님이라는 호칭은 결혼 할 사이에 쓰는 말 같고 부담스럽네요
아님 첫인사 멘트를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누구누구입니다가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라면 결혼 계획이 없어도 '아버님'이 가장 무난하고 예의 있는 호칭입니다.
친구 부모님에게도 흔히 쓰는 표현이라 부담 가질 것도 아닙니다.
너무 거리 두는 표현이 더 어색합니다.
호칭은 아버님이 맞는것 같네요.
친구 아버지를 아버님이라 부르지 아저씨라고는 하지 않으니까요.
첫인사 멘트는 상황과 격식을 어느정도 갖춘 것으로 이상없어 보입니다.
호칭은 아버님으로 하세요.
위에 작성하신 장문의 글도 읽어 보았고, 나름 제 생각을 정리해 적었는데
남친의 아버님을 만나고 안만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님의 생각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거라는 것이 쉽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고,
현재 님의 상황이 좋은것 같지도 않고,
당장 짐을 빼게 되면 어떻게 생활하실 거지요?
동거의 시작과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 전 가벼운 인사라면 너무 공식적인 아버님보다는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누구 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라는 식으로 해보세요
첫인사 멘트는 짧고 정중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것이 좋아요
가벼운 대화후 상대가 편하게 느끼면 그때 자연스럽게 호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