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설명만 보면 전형적인 지루성피부염 형태에 가깝습니다. 이소티논(로아큐탄 계열)은 기본적으로 여드름 치료제이며, 지루성피부염에 1차적으로 권장되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아래 사항을 보수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1. 효과 가능성
아주 소량(저용량) 이소티논이 피지 감소를 통해 일부 지루성피부염 환자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는 있으나, 공식 1차 치료는 아닙니다. 개인차가 크고 반응도 예측이 어렵습니다.
2. 위험성
입술 건조, 피부 벗겨짐, 간 수치 변화 등 부작용 위험이 있어 정기적 검사와 의사 처방 없이는 복용을 권하기 어렵습니다.
3. 일반적 권장 순서
보통은
• 항진균제 크림 혹은 로션
• 약한 스테로이드 또는 칼시뉴린 억제제(프로토픽/엘리델)
• 필요 시 항진균제 경구 약
이런 단계가 더 우선적입니다.
4. 지금 상태
사진상 홍반과 비늘이 뚜렷해 ‘염증기’ 지루피부염으로 보입니다. 이 단계에서 이소티논을 바로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 접근은 아닙니다. 우선 지루성피부염 표준치료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임의로 이소티논을 복용하는 것은 권하기 어렵고, 필요 시 피부과에서 저용량으로 신중히 사용하는 방식만 가능합니다. 우선은 항진균제 중심의 치료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