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사람들 진짜 인간관계 계속 유지하는거에 지치는데요 저만 그러나요?
제가 요즘 인간관계 떄문에 너무 지쳐서 글을 써봐요
저는 나름 원만하게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햇어용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정말 관계유지가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끊기고
밥한번먹자는 것도 형식적이고요
오히려 진짜 힘들때는 연락할 사람조차 생각 안날때가 많아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여러분도 겪나요?
제가 인간관계를 너무 무겁게 생각하는건가 싶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친다는 것은 싫은 것을 억지로 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상대나 잘못된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좀 더 다른 분야나 다른 환경의 사람들과 교류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진단이 됩니다!!!!
인간관계가 힘들고 지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누구나 겪는 감정이고,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해요.
연락이 힘들거나 피곤하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고, 자신을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사람과의 관계는 결국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큰 힘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천천히 가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인간관계에 지치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감정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힘들게 하는 인간관계는 잠시 버려두고 혼자 또는 다른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먹어 갈수록 관계라는게 힘듭니다. 결론이 나지 않고 시시가각 바뀌니 해보지 않은 아니면 익숙한 일상에서 조금 탈피해 보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합니다 밥 한번먹자는 진짜 인사치례 같은느낌이고 밥을 상대방이 사도 2차로가서 저가사는 자체만으로도 부담감도 생기고 또 반반해도 부담 스럽기도 합니다 저의 월급은 안오르는데 물가가 오르다보니 사람 만나기 두렵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인간관계가 많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상대방에게 질질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이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한다면 과감하게 끊어낼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처럼 감정 소비가 심한 것도 없죠 그런데 굳이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연락을 안 하면 그냥 끊겨버리고 밥 먹자는 말도 진짜 만나고 싶은 게 아니라 의례적인 말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저도 힘들 때 연락할 사람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혼자 꾹 참은 적도 많아요 그런 순간에 ‘나 왜 이렇게 외롭지?’ 이런 생각 들면 되게 허무하고요 근데 이런 감정이 들었다고 해서 로프님이 이상한 건 절대 아니에요 저도 그런 감정들 되게 많이 느껴요 오히려 예민하게 잘 느끼는 사람일수록 관계에 더 많이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피곤해지는 거고요 ㅋㅋ 저도 그럴 땐 잠깐 거리 두면서 혼자만의 시간 갖는 것도 자주 해요 그러다 보면 또 자연스럽게 내가 편하게 느끼는 사람한테는 다시 연락하고 그러더라고요~ 참 어려운거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