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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격렬한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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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하루 일과 중 제일 시간이 안 간다고 느끼는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시간이 잘 안 간다고 더 느끼는 시간대가 있기 마련인데, 보통 어느 시간대가 제일 지루하고 힘들다고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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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Punisher
    Punisher

    직장인 하루 일과 중 시간이 가장 안간다고 느껴지는 시간대는 점심시간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출근하고 점심시간 까지는

    금방 오거든요 그런데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고 오면 시간이 정말 너무 안갑니다 그래서 되도록 그 시간을 이것저것

    해서 시간을 빨리 보내려고 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시간이 안가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 직장 생활에서 업무를 할때 시간이 제일 안가고 피로 할때가 있지요

    그시간이 오후 3시경 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보통 오후 3시경 간식타임 커피타임 등

    잠깐 휴식하는 회사가 많지요.

  • 저는 퇴근을 2시간정도 남겨놨을때가 가장 안가더라구요.

    그쯤되면 일도 거의 다해서 지루해지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자주 시간을 확인하다보니 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직장에서 하루 일과 중 제일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이 드는 시간은 정말 컨디션이 안좋을땐 출근 시간부터 끝날 때까지 시간이 잘 안가는 것 같아요

  • 4시부터 5시입니다.

    5시에 보통 퇴근을 하는데, 그 한시간 전이 가장 시간이 안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4시라고 생각합니다.

  • 저 같은 경우 요즘 하루업무가 너무빨리 지나가서 딱히 시간이가지 않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느리게 간다고 생각하는 시간은 오전인건 같습니다. 아침에 슬슬 일을 벌리면서 정신없이 해야하기에 요즘 날씨가 추워서 오전에는 되도록이면 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 저는 회사에 출근을하면 점심시간 이후 오후근무시간이 가장 시간이 안가는것같더라구요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의 5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는지 정말 답답할때가 많아요

  • 나이가 들고 회사 경력이 쌓여서 그런지 시간이 안 간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월요일 시작인 거 같은데 어느새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하루에 시간이 가장 안 간다고 느끼는 시간은 출근해서 본격적인 업무를 하기 위한 시간이 제일 느리게 가는 거 같습니다.

  • 보통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1시간 전이 가장 시간이 안가는 거 같습니다. 그 시간이 보통 제일 배가 고프고 또 가장 기다려지다보니 반대로 시간은 천천히 가는 것이죠

  • 직장인들이 하루 일과중 제일시간이 안가는 시간대는 퇴근하기 1시간전인것 같습니다.기다리는 만큼 시간이 너무 안가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해가 지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저는 퇴근시간 임박해서 5시 정도가 가장 시간이 안 가더라구요.

    개인차가 있는 질문이니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