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들딸 구별안하고 다 기뻐하고 좋아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딸을 조금더 바랬던거 같아요.
속상해하는거 까진 아닌데 키울때 조금더 힘들까바 걱정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럴때 해줄수있는 위로나 조언 긍정적인 말들이 뭘까요?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