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증시에서 200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운 외국인 투자자들이 언제쯤 국장에 복귀가 가능하려나요? 외국인들이 집중 팔아치우며 급락장을 10월 만들었는데

올해 국내 증시에서 200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운 외국인 투자자들이 언제쯤 국장에 복귀가 가능하려나요? 외국인들이 집중 팔아치우며 급락장을 10월 만들었는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복귀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원·달러 환율 안정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반도체 업황 개선 및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확인될 경우 순매수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며, 특히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매도세 둔화가 중요한 선행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오려면 현재는 우리나라가 나빠서 팔았다기 보다 돈이 필요한 곳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예를들어 엔트로픽도 상장하고 채권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필요해서 우리나라 자금을 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아무래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너무 많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렇게 순매도를 하게 되면 결국 언젠가는 다시 매수세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은 리밸런싱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작업이 끝나야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이 떠난 이유는 반도체 걱정과 환율 때문이라 걱정이 사라지고 회사의 실적이 다시 좋아져야 비로소 한국 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200조 넘게 매도하면서 시장 흔들기에 나선 이유는 반도체 정점 후 하락 우려와 빅테크의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 환율 변동성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외국인의 복귀 시점은 실적 발표시즌인 10~11월과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로의 전환이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10월 말 미 대선 전후 불확실성 해소와 11월 빅테크, AI 실적 발표와 맞물려서 이르면 10월말~11월 중순 이후 단계적인 복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종료 등 대외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재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3분기 실적 불확싱성 해소가 필수입니다. 외국인의 전면적 매수 전환전까지는 단기 수급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과도한 추격 매수보다는 11월 실적 확인 후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200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특히 10월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국내 증시의 하락폭이 더욱 커졌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복귀는 빠르면 2026년 11~12월, 보수적으로는 2027년 상반기까지 지켜봐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확정적인 전망이 아니라 금리, 환율, 반도체 실적 등을 전제로 한 시나리오입니다.

    최근 반도체 상승은 미국 빅테크 CAPEX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혜,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호조, 기준금리 완화 전망 등이 한번에 작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에 따른 수급 불안,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실적 악화,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 증가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미래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점이 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정점론도 다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따라서, 외국인 수급을 단순히 기다리시기보다는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