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인 정신지체 발달장애로 인한 성장과정
선천적으로 지능 정신연령 지체 이면서 사고력 학습력 습득력 학습능력과 언행도 느린 발달장애로 인해 사회성이 서투르거나 부족해서 탁아소 어린이집 에서도 정서,감정조절 제어가 통제가 안될 정도로 심했었고 연령대에 맞춘 교육에 집중하기도 힘들었었거든요 그래가지고 사회생활 일종인 학창시절 학교생활 적응에도 크게 지장이 있었고요 학급 급우들과의 교우 관계 맺는 것도 상당히 난처한적이 많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문제는 우여곡절 끝에 초등 교육 졸업하고 나서 중•고 학년 소년기 그 당시에 인간관계 사회관계 사회성이 올바르면서도 본인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 인간이나 타인 남들을 사고 방식을 호감으로 상호존중으로 배려있게 대했어야 했는데 특별반을 지속적으로 같은 부류인 급우들과 동학했어야 했는데 쇠고집을 부려가며 그것을 거부하면서 정반대로 차별과 멸시로 행동했었습니다 발달장애 병증은 있더라도 특별반을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도덕적으로 행동을 점잖고 선량하게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했었으면 그랬으면은 우울증 같은 몹쓸 심리적인 병도 걸리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은 진심으로 많이 참회하고 후회스럽고 같이 등교했었던 급우 애들한테도 너무나도 미안한 심정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셔서 잘 살아가고 있으신다는 것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발달장애, 정신 지체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학교 현장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현재 교육은 이러한 친구들이 절대 사회 속에서 소외받거나 도태되지 않도록 교육과정이나 또는 학교 선생님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응원드립니다.
선천적인 지체장애가 있어도 장애인센테에서 치료를 받으면 사회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체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생각을 하는 수준이 어린아이와 같기 때문에 어린아이 시선으로 설명을 해주면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지체장애를 가진 분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생각하는 감정은 우리 일반인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며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준다면 사회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어릴때 힘들고 배려못했던 기억들은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앞으로 그 미안한 마음들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풀어 나가시면됩니다.
봉사하고 기부만이 사죄의 방법은 아닙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