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HBM요량을 축소한다는데 삼전닉스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요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반도체주가 주춤히고 있는데 엔비디아에서 HBM의 용량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삼전닉스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상 HBM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상황에서 GPU의 생산을 늘리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에서 HBM 용량 축소는 좀더 수급이 좋은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높히고자하는 전략이죠.

    물론 이러한 부분은 수익성이 좋은 HBM4의 공급이 줄어들수 있어 시장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실적이 하락하기 보다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서 발생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성과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쇼테이지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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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루빈 울트라의 HBM 용량을 낮추면 HBM 출하량과 가격 기대가 낮아져 하이닉스에는 직접적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검토 자체가 HBM의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에 기인한 측면이 있어 메모리 수요가 꺾였다는 신호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나온 내용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루빈 울트라의 HBM 용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며 아직 최종 사양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당초 최대 1TB의 HBM4E를 탑재하는 구상이었지만 최근에는 더 낮은 용량의 제품도 시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용량이 줄어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단기적으로 HBM 판매량 증가 기대가 낮아지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증권사 분석에서는 엔비디아가 HBM4E 대신 HBM4 중심으로 사양을 낮출 경우 2027년 엔비디아의 HBM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약 10%, 전체 HBM 시장은 약 4% 감소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를 HBM 업황 자체가 꺾이는 신호로 보기는 이릅니다. 오히려 이번 검토 배경 중 하나가 HBM 공급 부족이며 SK하이닉스도 장기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을 예상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볼 때 이번 뉴스 하나보다는 HBM4 공급량과 수율, 엔비디아 공급 점유율, 범용 D램 가격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용량 축소 배경이 HBM 공급 부족인 상황이라 삼성과 하이닉스에는 큰 영향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엔비디아가 자시의 차기 GPU 제품에 들어가는 HBM 용량을 줄이는 것이 발표되는데

    이런 것이 사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호재로 작용하긴 힘들 것입니다.

    앞으로 수요가 줄어들 수 있기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