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의 집값이 크게 오르는 핵심 이유는 원자재가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신규 주택 공급 부족 및 입주 물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인플레이션으로 현금 가치가 하락하면서 부동산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해 자금을 묻어두려는 에셋 파킹 및 한 채 선호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학군 등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로의 수요 쏠림과 가구 수 증가가 맞물리면서, 입지가 좋은 지역은 건물의 노후도와 상관없이 토지 가치와 개발 기대감이 함께 반영되어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