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은 탕 이라는 글씨가 중국에서 국물이라는 뜻이라 국물이 있는 요리에요. 마라는 매운 소스를 지칭하는건데 캡사이신의 매운맛과는 다르게 먹으면 혀가 코팅되듯 알싸해집니다.
중국 현지에서 마라탕은 국물을 마시지않는데 그이유가 거진 기름에 가깝기 때문에 훠궈, 샤브샤브처럼 식재료를 담가 익혀먹는데,
한국에 마라탕이 들어와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되서 국물까지 먹을 수 있게 변했습니다.
라면으로 치면 비빔면같이 국물없는 게 아니라, 국물라면이죠.
마라상궈는 볶음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라탕과는 달리 국물없이 마라소스에 볶아낸 요리 입니다.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손님이 식재료 칸에서 직접 고른것들로 넣고 만들어줍니다.
마라의 맛이 호불호가 강해 좋아하는 사람은 일부러 찾아먹고 즐겨먹는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은 왜 먹는지 모르는 이해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은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한번 길가시다가 생각나시면 마라탕, 마라상궈 파는 음식점있으면 도전해보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경험이 되실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