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험회사에서 하는 담보대출도 모두 DSR에 포함되나요?
금융당국이 9월부터 신규로 취급하는 모든 가계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산출하도록 은행권에 지시했다는데요. 그럼 일반 보험회사에서 하는 담보대출도 모두 DSR에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서 진행하는 부동산담보대출도
DSR 대상입니다.
다만, 은행은 40% 제한이고
보험사는 50% 제한이기 때문에 한도는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약관대출 등 보험납입금액의
일정 한도 범위내 대출은 DSR 대상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모든 대출에 대하여 DSR을 산정하라고 지시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기존에 DSR에 해당하지 않았던 대출상품은 은행 내부적으로 DSR 수치만 관리를 하라는
것이고 실제 대출시에 이 DSR 한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대출 한도에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험사의 대출이 어떤 대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는 DSR한도에 포함됩니다.
다만, 일반 보험증권담보대출의 경우는 DSR한도에서 제외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당국의 지시에 따라 9월부터 모든 가계대출에 대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산출하도록 은행권에 지시가 내려졌으며, 이는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담보대출도 포함됩니다. DSR은 개인의 모든 부채를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은행에서 받는 대출뿐만 아니라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담보대출 역시 DSR 산출에 포함됩니다. 이는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조치로, 모든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대출이 이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보험회사에서의 담보대출도 DSR 계산에 포함되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대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서 받는 일반적인
약관대출과 같은 경우에는
대출 등에 있어서 DSR 등에
적용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일반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담보대출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포함됩니다.
DSR은 개인의 총부채에 대한 원리금 상환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담보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이 계산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보험회사의 담보대출 역시 DSR 산정 시 고려됩니다.
일반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담보대출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산출에 포함됩니다.
금융당국의 규제에 따르면, 모든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가계대출은 DSR 계산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DSR은 개인의 모든 대출(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하며, 이를 통해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보험회사에서 받는 담보대출도 DSR 계산에 반영되어 대출 한도나 승인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보험회사에서 하는 담보대출도 DSR에 포함됩니다. 금융당국이 9월부터 모든 가계대출에 DSR을 산출하도록 지시했기 때문에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대출도 DSR 계산에 포함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출을 받을 때 본인 상환 능력에 맞게 대출 한도가 정해지니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자신의 DSR을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DSR은 DTI와 달리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비율이외 기타대출원리금 모두를 포함합니다.
즉 분자에서 기타대출인 자동차 할부 카드사할부 등 2금융권의 신용대출이나 보험사의 대출 모든 원리금이 포함됩니다.
DTI는 이와는 달리 주택담보대출원리금 상환과 기타대출의이자상환액만 포함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