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쉬고 계신다니, 마음까지 헛헛하실 것 같아요. 그럴 때 부담 없이 위로가 되는 책들 위주로 추천드릴게요.
따뜻한 에세이
하완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쉬어가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책이에요.
-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짧은 글들이라 아플 때 조금씩 읽기 좋아요.
-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시와 산문이 섞인 잔잔한 위로.
- 김영하 '여행의 이유' : 술술 읽히면서 생각할 거리를 줘요.
마음이 편해지는 소설
가볍게 시작하는 경제서
지금은 몸이 회복되는 시기니, 머리 아픈 책보다 '불편한 편의점'이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처럼 편안한 책부터 권해드려요. 서점 가기 어려우시면 밀리의서재·리디북스 같은 전자책 구독이나 인터넷서점 배송으로 받으시면 편하고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