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좋은에세이 책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레 몸이아프게 되어 일을쉬게 되었는데

티비보다는 책을 좀 보고싶어서 이것저것 추천책을 사서 읽었는데요~

그마저도 이제 다보게되어 책을 추천받고싶습니다.

여기서 서점은멀어 갈 상황은 안되고

에세이집이나 경제서적 소설수필도 좋습니다.

좋은책 있음 공유부탁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몸이 아파 쉬고 계신다니, 마음까지 헛헛하실 것 같아요. 그럴 때 부담 없이 위로가 되는 책들 위주로 추천드릴게요.

    따뜻한 에세이

    • 하완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쉬어가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책이에요.

    • -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짧은 글들이라 아플 때 조금씩 읽기 좋아요.

    • -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시와 산문이 섞인 잔잔한 위로.

    • - 김영하 '여행의 이유' : 술술 읽히면서 생각할 거리를 줘요.

    마음이 편해지는 소설

    •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 따뜻하고 술술 넘어가서 회복기에 딱이에요.

    • - 손원평 '아몬드' : 몰입감 좋고 여운이 남아요.

    가볍게 시작하는 경제서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 어렵지 않고 삶의 태도까지 생각하게 해요.

    • - 이즈미 마사토 '부자의 그릇' : 소설 형식이라 경제책이 처음이어도 술술 읽혀요.

    지금은 몸이 회복되는 시기니, 머리 아픈 책보다 '불편한 편의점'이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처럼 편안한 책부터 권해드려요. 서점 가기 어려우시면 밀리의서재·리디북스 같은 전자책 구독이나 인터넷서점 배송으로 받으시면 편하고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