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다리펴고 앉은 승객과 지나가다 쭉 편 다리를 밟았다면?

지하철안에서 다리를 펴고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승객의 다리나 발을 지나가는 승객이 밟아서 싸움이 난 경우 통로를 이동한 보지못한 승객 잘못이다 vs 사람이 다니는 길목에 다리를 펴고 앉은 승객의 잘못이다. 의견이 어떠신가요? 제가 출퇴근시에 타고다니는 지하철 안에서의 싸움의 내용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하철 이동 통로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아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한 경우라면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승객의 책임이 더 크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대중교통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이므로 타인의 통행로를 확보해주는 것은 기본적인 에티켓이자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처럼 혼잡한 상황에서 다리를 펴거나 꼬는 행위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 다리를 대놓고 너무 쫙 폈나보네요. 좋게 마무리하는게 좋겠지만 싸움까지 번질 경우 시민의식 없이 다리를 뻗대고 있는 사람이 잘못이긴 하겠지만, 경찰서까지 간다면 밟은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다.

  • 굳이 둘중에 잘못을 따진다면 사람 다니는 길목에 다리를 뻗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편하려고 원래 이용되는 목적을 방해하면 안되죠

  • 다리가 그만큼 나와있으리라고 예상하는게 어려운데, 당연히 앉아 있는 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다리를 펴지 않는건 당연한 매너죠 :)

  • 아무래도 혼잡하다보니 원인을만든사람이있더라도 제가피해를직접적으로준것이기때문에 저는죄송하다고 괜찮으시냐고 말할것같습니다

  • 이런 상황은 양쪽 모두 주의가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로를 막고 다리를 펴고 앉은 승객은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 통행을 방해한 책임이 있습니다.

  • 누구의 잘못이 있나 싶은데요.

    이럴때에는 그냥 밟은사람이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그런일은 허다하게 발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