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진짜 열심히했거든요 특히 문학을 열심히했는데 한거만큼 나오지 않아서요 다음주 월요일에 독일어보는데 오늘하루 울다가 자다가 날려먹은거같아요 다른애들은 오늘 다 공부할텐데.. 가장열심히 했던 과목을 망쳤는데 다른과목은 잘볼 수 있을지 의욕이 너무떨어져요 공부 못하면 인생 망하나요? 제가 아능사람은 인서울못랬는데도 대학교가서ㅠ열심히 해서 돈 많이버시던데 이런분은 극소수인가요?
예를 들어서 검사 월급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이라면 오토바이 배달해도 노력하면 그 정도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를 할까요 사회적인 지위라든가 안정적인 부분들은 살아가면서 결혼을 할 때 사람을 만날 때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검사 변호사도 밥 먹고 라면 먹고 장면 먹고 똥 싸고 오토바이 배달하는 사람도 똑같습니다 다를게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 검사들이라는 거 보면 위에 눈치 보면서 살고 누구 죽이라고 하면 뭔가 나올 때까지 수백 번씩 압수수색하러 다니고 정말 죄인은 권력자면은 모른 척해야 되고 그런 인생 사는 것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런데 내가 듣고 싶은 음악 들으면서 내가 일하고 싶은 시간에 나가서 내가 쉬고 싶을 때 쉬고 돈은 좀 적더라도 누군가와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뭐 그런 인생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자영업자지만 최근 3년간 망해 가지고 오토바이 배달을 살면서 처음 했습니다 처음에 굉장히 쓸 일도 있었네요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상위권 할 거 아니면 지방대 갈 정도밖에 안 되면 정말로 기술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