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사람이 기분나쁜 눈빛을 보냈어요
안녕하세요 초1 남아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저는 내향형이라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인사하기도 힘듭니다. 학부모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친하지 않고 얼굴만 아는 엄마가 저에게 기분 나쁘게 하는 눈빛을 보냈습니다. 이럴 때 기분이 안좋고 자꾸 생각나는데 어떻게 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하지 않은 학부모가 본인에게 기분 안 좋은 시선을 보냈다 라고 느껴서는 안 되는 것이
나의 착각 일 수 있습니다.
나의 기질이 소심하고 내향적이고 내성적이면 상대가 나를 바라보는 관점이 부정으로 보여지는 경향이 높을 수
있어요.
이러한 부정의 경향이 높은 이유는 나의 소심함고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다랗게 폭발하기 때문 입니다.
상대는 전혀 그러한 눈빛을 보내지 않았는데 본인 스스로 남의 시선을 과하게 신경쓰기 때문에 그 예민함.민감함으로
인하여 저 상대가 날 안 좋게 보고 있다 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긍정의 생각 입니다.
그냥 저 상대가 나를 보는 이유는 나를 처음 보았기 때문에, 내가 예뻐 보여서, 내가 괜찮아보여서 보는가 보다
라고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넘겨 지나쳐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기분 나쁨이 있었다면 잠시 자리를 피해 명상으로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친한지 않은 사람이 기분 나쁜 눈빛을 보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낯선 사람이 기분 나쁜 눈빛을 보냈을 때 마음이 불편해지고 계속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지만 상대의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없기에 그 시선을 과도하게 해석하거나 마음에 오래 담아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향적인 성향이라면 더욱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스스로를 위로하며 “그건 상대의 문제일 뿐 내 잘못은 아니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불편한 감정이 올라올 때는 호흡을 가다듬거나 다른 활동에 집중해 마음을 전환해 보세요.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와 나의 일상이며, 타인의 시선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낯선 사람의 눈빛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의 의도를 명확히 알 수 없으니, 스스로 해석하며 마음을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해요.
생각이 계속 난다면, 다른 일에 집중을 하거나, 호흡과 마음 챙김으로 감정을 가라앉혀 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짧게 경험을 공유하여 마음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상대의 시선이 곧 나에 대한 평가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미를 추측하기보다 그 순간 내 감정을 인정하고 생각이 반복될 때는 의도적으로 주의를 다른 활동으로 전환하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관계에서 중요한 기준은 상대의 표정이 아니라 내 삶의 안정감이므로 불필요한 해석에서 스스로를 조금씩 떼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상대의 눈빛=사실이 아니라 해석일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그분의 피곤함, 오해, 개인사정일 가능성도 큽니다. 다음에는 가볍게 목례나 짧은 인사만 해도 충분합니다. 억지로 친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 와서 계속 떠오를떄 ㄴ내가 장못한건 없다라고 말로 정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