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 혹은 흰머리는 신체가 노화되는 과정에서 모낭에 존재하는 색소 세포가 죽으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노화 현상입니다. 흰 머리를 뽑는다고 하여서 모근이 뽑혀 더 이상 머리가 자라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며, 흰머리를 뽑으면 세 개가 자란다는 이야기 또한 의학적으로 맞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흰머리는 단순히 색깔만 흰색으로 변한 것일 뿐 뽑으면 새롭게 흰머리가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흰머리를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흰머리를 뽑게 되면 모근이 손상되면서 머리카락이 더 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흰머리는 뽑기보다는 자르거나 새치 염색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흰머리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나 피로, 영양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수 있기에 이러한 부분을 신경쓰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