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볼까요?

아무리 고등학교가 어려웠어도 그렇지 자퇴하고 굳이 더 어려운 검정고시를 보는게 더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대학교는 더더욱 어려울텐데 그런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안타깝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고등학교 공부가 어려워서만 학생들이 자퇴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교우관계 등의 문제로 인한 케이스도있고 오로지

    정시에 집중하려고 자퇴하는 학생들도 있더라고요

  • 수시보다 정시를 집중적으로 하는 친구들은 

    오히려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수능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요? 수행평가랑 수능과목이 아닌 것도 수업을 들어야하니 아무래도 빨리 검고를 보고 수능에만 집중하려고 그런 선택을 하는거 같아요

  • 지금은 고등학교는 그냥 법적으로 지나야 하는 과정정도로 아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자퇴해서 고졸 검정고시 최대한 빨리 딴뒤에 남은 시간을 수능에 집중해서 정시에 올인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요새는 고등학교 내신 등급을 5등급제로 바뀌다보니, 1등급을 하나라도 놓치게 되면 인서울도 힘들다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자퇴를 해서 정시에 올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요새는 학교를 일부로 휴학했다가 다시 저학년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저도 자퇴한 학생인데요! 수능을 검정고시로 잘못 쓰신건 아닌지요!! 일단 검정고시는 진짜 쉬워요!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이면 다 풀고, 잘 읽기만 하면 정말 쉽습니다!! 내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시험이죠! 내년부터는 조금 어려워진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기는 해요! 아무래도 전략적으로 자퇴를 선택하고 검정고시를 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진짜로 무슨 사정이 있어서 고등학교 과정을 밟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지지는 않아요!! 일단 내신을 망하게 되면 복구가 힘들다고 판단해서 자퇴하는 경우가 많고, 고등학교 3년을 수능에 쏟으면 내신 유지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느껴져서 자퇴율이 올라가는것 같네요! 제 생각은 자퇴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점이 있는 자퇴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 저도 고등학교때 그런 생각 했었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가르쳐준다해도 본인이 직접 공부하지 않으면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학교 다니는게 졸린데, 집에서 하면 오히려 싫어하고 재미없는 선생님 만나지도 않고 더 좋은거죠.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 문제도 있고요. 싫어하는 친구 안 보고 학교 왔다갔다하는 시간 자체가 아까운걸수도 있고요.

  • 이미 고등학교에서 망한 내신을 만회할 수가 없고 학교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과목 수업도 들어야 하니 그럴 바에는 검정고시를 봐서 고졸 학위는 이수하고, 수능으로 좋은 대학을 가겠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