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가 돌아가시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50세 어머니가 아프셔요
불치병이 있는거로 알고 (다 정상인데 이유없이 아픈?)
일때문에 바빠서 병원도 잘 못가셔요
그래서
요즘 엄마가 빨리 돌아가실까봐 두렵습니다
엄
마가 없으면 정말 저도 살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어떻게 잊는 법 없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구나 떠납니다 다만 빨리가나 늦게가 가나 차이점이죠~ 엄마가 살아계실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엄마랑 함께 있어주는것도 괜찮을거예요~~사랑한다는 마음을 마음껏 전해주세요~~
어머니 나이가 젊으셔서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이 크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으셔서 일하는 모습과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무엇보다 자식으로서 분명한 역할을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위로해주고 말 잘들어주는 감정적인 면 만 맞추어주는 자신에게 답답한 감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마 안타깝게도 부모님 이시니 잊을 방법은 지금의 병이 불치병이라고 하시니 완치는 어려울 거 같고 완전 호전되는 모습을 보기까지는 지금의 감정은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흙으로 태어나 흙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라는 것이
인생의 진리 입니다.
이것은 불면법칙 이라 깨뜨릴 수도 없는 자연적 이치 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은 나이가 먹으면 오래 산다 라는 것은 어쩌면 사람의 욕심 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함께 한 이들과 헤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무서워 하긴 보담도 그 동안 삶을 살면서 지금의 순간이 아름다운 이별의 시간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부모님께 잘하세요.
그리고 본인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걱정되시면 어떻게든 지금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진과 치료를 받게하는끔 설득하시는게 먼저 아닐까싶네요, 사람은 미래에 대한 걱정을 안할수는 없지만 그중 대부분은 불확실한 가정에서 오는 불안감이기 때문에 그런 마음에 신경을 쓸시간에 당장에 할수 있는 일과 행동을 생각하시어 실행하기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눈에 보이는 문제를 확실하게 찾아내어 명확하게 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법을 고민한뒤 이를 해결해가면서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 왔을떄 질문과 같은 고민을 하셔도 늦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돌아가시는 것은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저 역시도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을 해도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눈물이나고 그렇더라구요
결국에는 지금 살아 계실 때 질문자 님이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 가고 좋은 시간을 많이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후회하지않을려면 말이죠
어떻게 어릴떄부터 함께 미운정 고운정 전부 들은 부모님을 잊겠어요.
아직 50대시고 의학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 부분이라면 아마 수명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이라 보여지고요.
어머니도 일떄문에 바쁘시다는건 어찌되었든 활동은 하실수있는것이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앞으로 최소 20년은 거뜬하게 함꼐 하실수있을거에요.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거 정말 쉬운게 아니긴해요.
그사람은 그대로가고 없어지지만 그사람이 살았던 흔적은 사진으로 그리고 유품등으로 남아서 계속해서 가족들을 추억하게 하고 슬프게 하거든요.
누구다가 겪는 자연의 이치인만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겁먹지마세요.
다이겨내실수있을거에요.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는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