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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템포에 따라서 운동효과에도 차이를 주나요?

보통 운동 중에는 음악을 듣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음악 플레이 리스트도 따로 운동 테마가 있을 정도인데요, 템포에 따라서 그 운동효과가 다르다는 말을 주변에서도 종종 하더라고요.

음악 템포에 따라서 운동효과에도 실질적으로 차이를 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11년~2017년 사이에 진행된 139개의 연구를 분석한 한 메타분석 연구에서는 총 3천599명의 사례를 통해 음악이 운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전을 총 3가지로 분류했다. 먼저, 음악은 맥박, 혈압, 체온, 전기 전도도, 근육 긴장도를 증가시키는 다양한 생리적 변화를 야기한다. 또한 음악은 일부 신경 회로의 억제를 통해 피로감이나 숨이 차는 등의 불쾌한 감정을 잊게 한다. 음악은 에너지 소모량을 감소시키기도 하는데, 이는 음악의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일치시키는 청각-운동 동기화(auditory-motor synchronization) 효과로 인해 신경과 근육의 역학적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라고 합니다

  • 네 저도 운동을 매일하지만

    그냥 운동하면 뭔가 힘든거같고 잘안되는데

    음악틀어놓고하면 그리듬따라서 몸이 자연스레 따라움직이니 운동효율이 아주좋습니ㅏㄷ

  • 음악의 템포는 운동 효과에 큰 영향을 미쳐요. 빠른 템포의 음악을 들으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운동 중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120~140 BPM의 음악이 운동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런 음악은 지루함을 덜어주고, 운동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줘요. 따라서 운동할 때 자신에게 맞는 템포의 음악을 선택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