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2017년 사이에 진행된 139개의 연구를 분석한 한 메타분석 연구에서는 총 3천599명의 사례를 통해 음악이 운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전을 총 3가지로 분류했다. 먼저, 음악은 맥박, 혈압, 체온, 전기 전도도, 근육 긴장도를 증가시키는 다양한 생리적 변화를 야기한다. 또한 음악은 일부 신경 회로의 억제를 통해 피로감이나 숨이 차는 등의 불쾌한 감정을 잊게 한다. 음악은 에너지 소모량을 감소시키기도 하는데, 이는 음악의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일치시키는 청각-운동 동기화(auditory-motor synchronization) 효과로 인해 신경과 근육의 역학적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