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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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라는 영화 기억하시지요?
옛날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에 나왔던 소와 주인 할아버지가 30~40년간 정도로 함께한 사이라고 하던데요, 이 소의 목에 걸린 워낭이라는 방울소리가 정겹기 까지 했었지요.
그런데 장면중에 소달구지에 타신 할아버지는 농사일에 피곤하신듯 꾸벅꾸벅 졸면서 앉아계셨지만 소는 시골길을 전혀 벗어나지도 않고 스스로 집까지 찾아가는 모습은 명장면이었지요.
그렇게볼때, 이 소도 자주 본 길이나 주인을 기억하는 머리는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기능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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