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큰 아이들이 이번의 계기로 엄청난 큰 꿈을 생각했네요ㅎㅎ
작성자분에 네팔 사태를 계기로 댐의 종류부터 다양한 이야기의
수준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전문 용어와 공학 공식들이 쏟아져 나왔음에도
첫째 아이의 관심있게 잘 들었다는 것도 대단한 거 같고
설명해 주는 세상의 원리와 기술이 아이에게는 엄청 신기하고
흥미진진하게 들렸나 봅니다ㅎㅎ
일단은 첫째 아이가 "테트라포트 만들어서 국가에 팔아야지" 하고
말한 것에 대해서 너무 나간 것은 아닌지 당황 스러우셨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음.. 많이 큰 꿈이기는 하니까요~
제가볼때는 근데 벌써부터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아이의 말은 기술과 경제의 구조를 스스로 생각을 잘해서
큰 목표를 목적으로 창의성 있게 말을 한 거 같아요!
오히려 아이가 아빠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만큼 잘 이해를 했고
그만큼 관심을 가진 상황에서 잘 들었던 부분이기에
아이가 그렇게 창의성있게 목표세우고 말을 한 거 같아요.
너무 비현실적인..?ㅎㅎ 생각이 드셔서 놀라셨을수도 있겠지만
원래 어릴때는 상상력이 풍부해서 환상을 더 크게 가지고
목적으로 크게 두고서 꿈을 크게 갖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이
멋있는 사람이 나오는 영화나 만화를 보고서
"저는 나중에 슈퍼맨돼서 사람들 구할거에요~~"
라고 말을 하는거나 비슷한 느낌 이랄까요?ㅎㅎ
그래서 지금은 아이가 하는 말들을 긍정적으로 받아주시고
또 꿈을 크게 가지는 사람이, 저는 그만큼 더 노력을 하고
더 나아간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