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한테 트래블카드를 줘도 되나요?

일본인 여자친구한테 제 카드를 줘도 되나요?

일본인 여자친구에게 돈을 전달하려면 제가 환전하고 현금으로 줘야해서

돈을 뽑거나 직접 만나는등 꽤 귀찮은데 트래블카드를 넘겨주고 제가 앱으로 환전하면

여자친구가 바로 쓸줄 있잖아요?

이렇게 하면 문제 되는건 없나요? 제 출국 기록이 없는데 해외에서 카드가 사용되면 정지를 먹는다던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한테 카드 주는건 비추긴 하지만 그래도 언급하신 대로 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해외 사용 기록 정지는 해외에서 사용했다고 바로 정지되는게 아니고 일단 이상거래는 카드 주인한테 먼저 연락이 오기도 하거든요 근데 큰 금액아니면 연락도 잘 안오니 카드 주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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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칙적으로 카드를 타인에게 전달하거나 빌려주어 사용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카드사에서 출국 기록이 없는 명의자의 카드가 해외 오프라인 매장이나 ATM에서 계속 결제되는 것을 감지하면 이상 거래로 판단하여 카드를 정지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일본 현지 매장이나 ATM 이용 시 서명 확인이나 여권 대조를 요구할 경우 카드 명의와 여자친구의 이름이 달라 결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 명의의 트래블카드를 일본인 여자친구에게 넘겨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카드 약관은 명의자 본인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타인이 사용하면 카드 이용 제한이나 부정사용 발생 시 보상 거절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카드사가 이상거래로 판단해 사용을 정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국 기록이 없다고 반드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명의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여자친구 본인 명의의 카드를 이용하거나 해외송금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트래블카드는 원칙적으로 본인 명의로 발급받아 본인이 사용해야 하며 , 여자친구에게 넘겨주는 것은 카드사 약관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출국 기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정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거나 이상거래가 감지되면 카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분실ㆍ부정사용 사고가 발생하면 명의자가 책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여자친구 본인 명의의 일본 계좌로 해외송금하는 것입니다.

    편리함 때문에 카드 명의를 빌려주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 명의 트래블카드를 일본인 여자친구에게 양도하거나 대여해서 타인이 사용하게 하면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및 카드사 이용약관상 금지된 불법행위입니다. 출국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해외에서 본인 카드가 갑자기 사용되면 카드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의해 부정사용이나 도난 및 분실 카드로 간주되어 즉시 카드 정지와 이용 제한 조치를 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