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갈수록과식하는야크
요즘공부를 안하다 보니까 습관처럼 안하게 되네요..
자격증을 2월에 취득한 이후 잠깐 쉰다는게 습관이 되어서 아직까지 뭔가를 못했는데 어떻게하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떤 자격증인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졸업을 앞둔 분으로 생각되는데 맞는가 싶네요.
하나도 아니고 두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다니 대단하고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마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려고 긴장하고 부단히 노력을 했을거에요.
이제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니 외국어나 학교 성적을 올려야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졸업반이라면 제가 언급한 것이 아니라도 질문자님께서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것을 새로이 정립하는 자체가 다시 책상 앞에 앉게하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공부를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상황에서는 의지가 부족해서라기보다 흐름이 끊겨서 집중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10분이나 문제 몇 개처럼 아주 작은 기준을 정해서 시작하면 실행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또 공부 시간을 길게 잡기보다는 특정 시간에 무조건 자리에 앉는 식으로 습관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집중이 잘 안 되는 것이 정상이고 결과보다 반복을 우선으로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공부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원래 공부라는 게 하기 싫은 거니까 자연스러운 현상같아요.
자격증 공부를 하셨다고 하셨으니 또다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세워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또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공부를 하게 되니까요.
그 상태, 꽤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한 번 쉬면 뇌가 “이게 편하다”는 걸 금방 학습하거든요. 그래서 의지보다 “다시 시작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합니다.
우선 목표를 크게 잡지 말고, 아주 작게 시작하세요. “오늘은 10분만” 같은 수준으로요.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다시 앉는 습관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부담이 줄어서 재시작 장벽이 확 낮아져요.
그리고 공부를 “해야 하는 일” 말고 정해진 시간에 하는 루틴으로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저녁 먹고 바로 15분”처럼요. 생각할 틈 없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게 핵심이에요.
또 하나는 환경 정리입니다. 책상 위에 공부할 것만 두고, 핸드폰은 멀리 두세요. 시작할 때 방해 요소가 적을수록 훨씬 수월하게 집중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예전처럼 하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은 “페이스 회복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3일만 유지해보자는 식으로 짧게 끊어서 목표를 잡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지금은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그냥 “쉬는 습관이 굳은 상태”일 뿐이에요. 방향만 바꾸면 금방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