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땀을 조금 흘리고 나면 얼굴이 가려운데 왜 그런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땀은 주로 체온 조절의 목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주변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우리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온을 낮추고자 땀을 분비하게 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땀이 나는 것 외에도 피부 혈관이 확장되는 등의 작용이 나타나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혈관이 수축하게 되는 과정에서 가려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사람의 경우, 체온이 올라가면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기존에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려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는 물리적 요인,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으로 심부 체온이 1℃ 정도 상승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예방법으로는 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즉, 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씻는 것을 피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