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겪어보지 않은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유구하게 겪어보지 않은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화기라든지, 일제강점기라든지... 다이쇼 로망도 이것의 일종인 것 같고요. 그런데 향수라는 건 분명 경험에서 비롯된 것일진대, 왜 자신이 살아본 적도 없는 시대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는 것일까요? 궁금합니다.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실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간접 경험을 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미디어가 워낙 발달을 해서 아주 과거부터 워낙 다양한 시대의 영화나 드라마, OTT 등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고 몸으로 느껴서 그 시대를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SF 영화 같은 경우 더욱더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겪어보지 않은 시절에 대한 향수는 문화적 상상력, 현재와의 대비 심리, 집단적 기억, 과거의 상대적 안정성, 그리고 정체성 탐색 등 여러 요인에 의해 형성됩니다. 문학이나 영화 등의 매체를 통해 특정 시대의 매력을 느끼고,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하며, 과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과정에서도 그리움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유구하게 겪어보지 않은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를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구요. 처음 듣는 이야기 입니다. 그냥 영화라서 , 드라마라로 나와서 보는 것이고 개화기라든지, 일제강점기라든지 등은 암울한시기를 돌아봄으로써 역사의식을 돌아보기위해서죠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 등 여려 매체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했던 것 만으로 많은 감명을 느꼈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 말대로 직접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라 향수라고 칭하기는 무리가 있을지 몰라도 개화기, 다이쇼 등의 과거에 로망을 가지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현대 문명시대엔 내가 겪어보지 않아도
그것을 접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영화 , 책, 만화, 미디어 시대이기도 하고
여러 박물관 부터 사연을 담은 이야기 까지 접하다 보니 간접적으로 나도 그시대를 알거나 겪어본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로인해서 간접적인 경험이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향수를 느끼게 되는것이죠
본인이 겪은 어린시절 만큼의 향수는 아니지만 미미학 작용한다고 합니다
저의 생각도 같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