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전 직장 트라우마?때문인건지(직장 괴롭힘+ 성희롱) 지금 이직한곳에서 조금 만 꼽주는 말투를 들으면 맨탈이 너무 흔들려요 그만둬야겠다 생각해도 동료분들이 다독거리고 그럼 다시 잘 해보려 하다가 꼽주는 말투 들으면 또 그만두고싶고 그래요 요즘 퇴근하고 나면 우울하고 가만히 있다가 눈물나고 그래요 그만 둘수도 없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고 생각이 되네요. 심리 상담 같은 걸 한번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 같은 고민들로 인해서 심리 상담을 받고 계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도라구요. 상담을 통해서 많이 개선이 된다고 해서 저도 기회가 되면 받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직장 트라우마가 너무 강하게 온 거 같은데 퇴근하고 집에서 우울하게 있으시면 그 우울감이 더 강해져서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주는 악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시면 차라리 독서나 운동 등 취미생활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상처난 멘탈을 먼저 회복하는 게 우선입니다.
좋지 않은 경험은 트라우마 반응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버티거나 퇴사 결정이 아니라 회복과 보호 전략을 먼저 세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지금 반응은 예민해서가 아니라 이전 상처 때문에 몸이 과하게 경계하는 자연스러운 상태예요. 감정 올라올 때 “지금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다”라고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연습이 도움 됩니다. 힘든 상황은 혼자 버티지 말고 믿을 수 있는 동료나 상담으로 풀어내는 게 중요합다.
버티는 것보다 내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환경인지를 기준으로 계속 다닐지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