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말랑말랑한불가사리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기침 참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예전부터 원인 모를 기침이 나와요 한번 나오면 3~5번 연속으로 나오고 제가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니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더라고요... 그렇다고 마스크를 쓸수도 없고 대학병원도 가봤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시네요 도라지 생강 등등 다 먹어봤는데 효과도 없구요 사탕을 물고있으면 기침을 안하는데 계속 물고있는것도 불가능하구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전 직장 트라우마?때문인건지(직장 괴롭힘+ 성희롱) 지금 이직한곳에서 조금 만 꼽주는 말투를 들으면 맨탈이 너무 흔들려요 그만둬야겠다 생각해도 동료분들이 다독거리고 그럼 다시 잘 해보려 하다가 꼽주는 말투 들으면 또 그만두고싶고 그래요 요즘 퇴근하고 나면 우울하고 가만히 있다가 눈물나고 그래요 그만 둘수도 없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가 배려심이 부족한 걸까요??????남자친구가 어렸을때 (초등학교 3학년)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고 들었어요 (누나 말로는 남자친구는 자고 있고 누나가 보는 앞에서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남친이랑 아범님 누나 이렇게 3명이서 살고 명절때만 어머니 집으로 가거나 어머니가 아범님 집으로 오셨다고 해요 이제는 누나랑 남친이 성인이다 보니깐 어머니집에 내려 갑니다문제는 저도 남친 부모님 집으로 가는데요(결혼 생각 있기도 하고 1번 참석 안했을떄 서운하셔서 매번 내려갑니다)남친이 어머니보다는 절 많이 챙겨요 예를 들면 제가 밥을 잘 안 먹고 있으면 반찬 같은 거 올려주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절 주고 그러거든요 근데 이 부분이 서운하시다고 하세요.... 말끝마다 자기는 시집살이 안시킨다고 하시면서 전같은거 같이 하자고 하시고...(물론 어머니도 도와주세요) 고기같은거 제가 굽고 있으면 마음에 안 드시는지 꼭 한마디 하시고... 전화 할떄 마다 설거지 중이라 나중에 전화한다면 저는 설거지 않하녀고 한마디 하시고 토요일같은데 어머니네 내려 가려면 저랑 상의하고 내려가겠다고 하면 저한테 잡혀 사냐고 얘기하기더라고요... (남친 입장은 제가 토요일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상의하고 내려간다는거에요) 매번 말끝마다 저러시니깐 이게 시집살이가 아님 뭘까 싶어요... 남친은 뭐 당연한거라고 저희 부모님은 더 하지 않겠냐면서 이해하라는데...(저희 부모님은 애초에 그럴 분들도 아니고 부모님이 남이 본인 집에 오는 걸 싫어하기 떄문에 결혼해서도 남친이 저희집에 올 일은 없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가 잘 못 한게 있는 건지 를 잘 모르겠어요남자친구는 90년생 제가 92년생입니다 5년을 만났고 현재 동거 중입니다.문제는 최근에 남자친구 부모님 집에서 싸움이 났습니다 저랑 싸운 건 아니고 남자친구 누나랑 남친이랑 싸웠습니다서로 욕하면서 집 나가라고 하더라고요(남친 엄마집이고 다 각자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저한테 불똥이 뛰더라고요... 남친 누나가 저보고 왜 매년 명절때마다 내려오냐면서 너떄매 이런일이 생긴거라고 하더라구요 (개인 사정으로 명절 때 1번 못 내려 간적있는데 서운하다고 하셔서 매년 내려감)누나가 저한테 뭐라 한것때매 남친은 화나서 더 소리 지르고 누나는 저한테 계속 뭐라하다보니깐 "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려고 4년 동안 어머님 아범님 누나한테 잘한건가??? (무슨일 있으면 용돈 보내드리고 1주일에 한번씩 안부 인사 드리고 그랬음) 너무 실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질 생각으로 그 자리를 나와서 택시를 잡았는데(남친은 이 부분이 제가 잘못한거라네요) 어머니 말씀이 더 어이가 없더라고요 "술마시고 한 소리이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이러시는데 전 솔직히 아무리 술 마셨다고 해도 말은 가려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누나는 자기가 어떤 소리 했는지도 기억을 못하고 사과 한마디 안했습니다어머니가 저희 한테 서운한게 있다면서(이번일로) 내일 같이 법 먹으면서 풀자는데 전 솔직히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서로 푼다고 달라질게 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