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인건가요????????

일하는곳이 동네 의원급 입니다.

5월 18일에 연차를 냈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연차를 사용했으며 5월 16일 저녁에 연차 신청 했고 원래 있던 연차를 사용했어요) 사실 연차를 쓸 정도로 편찮으신건 아니긴 했지만 쓰러진 김에 이곳 저곳 검사하는게 좋을거 같고 원래 뇌경색이 있으셨기 때문에 3일 정도는 입원하는게 좋겠다 판단하여 연차 신청을 했습니다 원래는 월화 연차 내겠다고 했지만 화요일에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월요일 만 연차 내고 화요일에 출근 했습니다

5월 25일에 저 빼고는 다 출근을 하였고 전 1달전부터 연차 사용한다 말씀 드려서 휴가를 받은 상태에서 당일 치기로 여행을 다녀 와서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변경 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선배 간호조무사가 "쌤 거짓말 하지 말라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어떻게 엄마가 아픈데 놀러 가냐고 말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좀 어이가 없어요 분명히 엄마가 아프신건 맞지만 제가 계획했던 여행이고(1달전부터) 어머니 아프신 이유로 연차를 쓴것도 아니고 원래부터 정해진 휴무에 여행을 간건데 이게 그렇게까지 문제가 되나요?? 뭐 선배 말로는 50인 사업장이였으면 왕따 당한다 이러시는데 어이가 없어서 여줘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선배 말이 왕따 당한다 이런 말은 조금 과하네요.. 정당한 사유로 연차를 썼고 연차는 어머님이 아픈 날에 사용한 것이 아니라 여행 가려고 사용한 것 아니었나요? 그 사정을 잘 모르고 뭐라고 한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의 지금 포인트는 어머니가 아파서 연차까지 사용한 사람이 프사에 떡하니 놀러 갔다 온 사진을 보고 거짓말이구나 라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확실하게 아니라고 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한달 전부터 계획한 여행이었고 어머님 아픈 거에 대해서는 다 검사하고 이것 저것 어머니를 위해서 볼일을 다 본 후에 가신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