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엄마때매 남친이랑 헤어질지 말지 고민입니다
만난지 오래됐고 매년 어머니날 설날 추석 기타 등등 남자친가 어머니네 갈때 저도 같이 가는편인데요 어느순간부터 세한걸 느꼈습니다 예를들면 얼마전에 남친 아빠 생신이였는데 전 들은게 없어서 몰랐고 (대강 3월달이라는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4월달) 생일인데 전화를 아냐고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 드렸는데요 전화 받으시자마자 "넌 복 받은줄 알으라고 시집살이 안 시키는 시어머니 만나는게 얼마나 좋은지 아냐고" 하시더라고요 그 얘기 듣는데 어이가 없고 좀 서운하더라고요 아직 결혼 얘기가 나온것도 아닌데 저런 얘기 하는것도 웃기고 그래서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오히려 부럽다고 쟈기는 우리 엄마랑 통화 못하고 만난적도 없다면서 얘기하더라고요 (엄마가 남친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만나기 싫어합니다 통화하는것도 굉장히 싫어하구요 만약 좋아하는 상대라 해도 엄마 개인 성향 자체가 통화하는거 안 좋아합니다) 솔직히 중간 역활 제대로 해달라고 할때마다 노력 해보겠다는데 저런식으로 얘기하니 노력하는게 맞나 싶고 저런일(시어머니 일) 생길때마다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다른 예로는 제가 좀 원래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는게 좀 있습니다 시어머니 집 인테리어 하는데 의자 올라가서 해야하는게 있어서 남친 불었더니 넌 너가 할 수있는것도 꼭 쟈기 아들 부른다고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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