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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걷는펭귄836
도시생활을 하다보면 포장도로만 이용하게 되는데 군대에서 행굼 할 때 비포장 흙길을 갈때 아스팔트나 일반 보도블럭을 걸을 때보다 훨씬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왜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견한멧새88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저 흙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는 마음을 편안하게 합닌다.
흙냄새는 흙 속 미생물인 방선균이 만들어내는 휘발성 물질인 지오스민의 냄새인데 지오스민은 숲 속 나무가 뿜어 내는 피톤치드처럼 심리적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흙길을 걸으면 흙과 작은 자갈들이 발바닥의 신경을 자극하고, 숲의 풍경을 보면서 흙의 냄새를 맡고 맨발로 걸으면 시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기관이 자극 받기 때문에 우울감도 없어지며 편안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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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친칠라145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발바닥은 평평하기 보다 중간에 패인 구조입니다.(특이하게 평발이 있긴 하네요). 그러다 보니 평평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길 보다는 굴곡이 있는 흙길을 걸을때 편안한 것입니다.
공정한백로247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스팔트의 경도는 높아서 딱딱합니다. 다만 흙길 같은 경우는 흙에 푹신함이 있기 때문에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해 주어서 아스팔트보다 더 편히 걸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