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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가 올라오다가 잇몸안에서 녹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 어릴 때 35번쪽 치아에서 영구치가 자라다가
중학생이 되어서도 영구치가 안나오길래 병원에 갔더니
영구치가 안에서 자라다가 녹았다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나 병명 같은게 따로 있을까요??

그 당시 영구치가 없는 것 때문에 브릿지를 잠깐했다가 성인이 된 이후 지나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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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영구치 선천적 결손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영구치가 아예 없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즉 영구치가 안생겨 없는 것을 영구치 선천적 결손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는 잇지만 영구치가 잇는데 녹은경우는 다른 질환이나 방사선 치료를 해서 생기는 경우는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맹출되는 과정에서 없어지거나 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해당 부위에 결손치 형태로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아가 없다면 해당 부위를 임플란트나 브릿지 등으로 수복을 해줘야 좋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영구치가 올라오다가 잇몸안에서 녹는 경우도 있나요?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없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영구치 결손인 경우 그 자리에 유치가 잔존하게 되고요

    영구치가 자라다가 녹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치아가 녹는다(=흡수된다)는 외상, 염증으로 내흡수, 외흡수 되는 경우로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