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발톱이 빠진 후 형태가 이상한 상태로 다시 자라는 경우 어트케 해야할까여?
살 떄무네 무게 에 밀ㄹ려서 발톱이 빠진거 가튼데여,
근데 이게 형태가 일그러진 상태로 다시 자라서 그런건지 발톱 모양이 대게 이상하게 대슨데
이거 어떻게 복구해야 될지 신체부분이니까 생명 전문가의답변을 통해서 알아보고 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발톱이 빠진 뒤 새로 자랄 때 형태가 일그러지는 증상은 발가락 살에 짓눌리거나 발톱 기질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발톱이 빠지면 밑의 살이 위로 솟아오르거나 압력을 받아 새로 자라는 발톱의 길을 막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문에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굴곡지고,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이나 발톱 변형이 생기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피부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발톱 기질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변형된 발톱이 살을 파고들지 않도록 처치해야 정상적인 형태로 복구가 가능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발톱이 자라는 길을 잡아주는 교정 기구를 착용하거나, 살이 발톱을 덮지 않도록 가이드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발 끝에 체중 압력이 가해지면 살이 솟아올라 발톱을 더 짓누르기 때문에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체중이 발 끝으로 쏠리지 않게 관리해야 하며, 변형된 부분이 보기 싫다고 억지로 잘라내면 발톱이 살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로 다듬거나 병원에서 처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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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발톱이 빠진 뒤 새로 자란 발톱이 이전과 다르게 두껍거나 휘어 있거나 울퉁불퉁하게 자라는 것은 생각보다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데요, 발톱이 신발이나 체중에 반복적으로 눌리면서 빠졌다면 외상에 의해 발톱을 만드는 조직인 손발톱 바탕질과 발톱 바닥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톱은 뿌리 쪽에 있는 바탕질에서 새 세포가 만들어지면서 앞으로 밀려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이 다치면 발톱의 모양이나 두께가 달라져서 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발톱이 이상하게 자란다고 해서 반드시 영구적인 변형이 생긴 것은 아닌데요, 외상이 심하지 않고 발톱을 만드는 조직이 회복되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정상적인 모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바탕질이 심하게 손상되었다면 발톱에 세로 또는 가로로 깊은 홈이 생기거나 한쪽으로 휘어 자라거나 두꺼워지는 등의 변화가 장기간 남을 수도 있습니다. 발톱은 손톱보다 성장 속도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 자라는 데 보통 약 1년 정도가 걸리며 손상 정도에 따라 18개월까지 걸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자라고 있는 발톱의 모양만 보고 최종적인 결과를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따라서 현재는 발톱을 억지로 뜯거나 가위로 모양을 크게 교정하려고 하기보다는 발톱이 추가로 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에 비해 좁은 신발이나 발톱을 압박하는 신발은 피하고 발톱이 너무 길어져서 신발에 닿지 않도록 적당한 길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발톱 밑에 이물질이 낀다고 해서 도구를 깊숙하게 넣어 긁어내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인 자극은 발톱과 발톱 바닥의 분리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발톱이 계속 두꺼워지거나 심하게 휘어지는 경우에는 피부과 또는 족부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에서 한 번 확인받는 것을 권하는데요, 외상 때문에 생긴 변형인지 아니면 무좀과 같은 곰팡이 감염이나 다른 피부질환이 함께 있는지를 육안으로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발톱이 노랗거나 녹색으로 변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통증과 붓기가 생기거나 진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감염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발톱이 빠질 때 발톱을 만드는 뿌리가 손상되면 새 발톱이 휘거나 갈라지고 두꺼워지는 등 변형된 형태로 자랄 수 있습니다. 이미 변형된 발톱을 억지로 펴거나 깎아 복구하기보다는 동물병원에서 발톱기질과 주변 피부의 염증,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붓기, 출혈 고름, 반복적인 핥기가 있다면 진료를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