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에서 프레온가스 사용을 줄이고 각종 규제를 동원하면서 조금씩 오존층에 난 구멍이 메워지는가 싶었지만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하는 오존홀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정확한 요인은 모르겠지만 과학자들은 얼마 전 남태평양 통가 해역에서 발생한 거대한 화산 폭발과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의 온실가스를 주범으로 뽑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남극 주변의 오존층이 많이 파괴되었지만,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 과거에 사용되었던 프레온가스같은 물질이 오존층을 파괴했지만, 몬트리올 의정서를 통해 이 물질들의 사용이 줄어들면서 오존층이 점차 복구되고 있습니다. 근데 완전히 회복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현재는 파괴 속도가 줄어든 상태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