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윗감을 만나면 뭘 물어봐야하나요?
딸이 삼십대초반이고
남친이 아닌 남편감이라 너무 떨립니다.
첫 인상이 중요한데
뭘 입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당장 내일저녁에 쇠고기집에서 저녁먹기로했는데
벌써 소화불량이 생기려고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느 부모님이나 자식들도 첫 인사드릴때는 긴장도 되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되실겁니다.
그리고 소화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첫 식사자리에는 가볍게 드시길 바래요, 이건 상견례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최고급 음식을 먹는다고해서 잘 못먹고 옵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그래서 집에와서 김치랑 밥먹었습니다.
그냥 뭘 물어봐야지 하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에는 정답이 없잖아요
사윗감인데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우리 딸 왜 좋은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고 결혼 준비는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가족사항 등
생각나는대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예비사위를 처음 만나시는군요. 궁금하기도하고 기대도 되고 하시겠어요. 예비사위를 만나시면 이런 질문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딸이 왜 좋은지
- 미래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 결혼하면 거주지역이나 집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예비사위 만나러 가실 땐 그냥 깔끔하고 단정한 옷이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굳이 무엇을 묻지 않더라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됨됨이는 작은 행동에도 묻어나기 마련입니다.
정 무엇을 물어볼까 곤란하시다면 사위될 분이 종업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식사 예절은 어떤지라도 보고 오세요.
축하드립니다.궁금한것 천천히 물어보시면됨니다.첫만남이라면 사위될 사람도 긴장하고 있을것입니다.딸이 사랑하고 좋아하는사람인대 어떤사람인지 보는것인대 지금와서 아버지가 반대할것도 아니고 상견례정도니까 편한마음으로 만나면 됨니다.가장중요한것은 앞으로 어떻게살것인지.부모님과 가족관계 또는 형제자매 관계 등 식사하면서 소주한두잔 하다보면 금방친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