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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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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윗감을 만나면 뭘 물어봐야하나요?

딸이 삼십대초반이고

남친이 아닌 남편감이라 너무 떨립니다.

첫 인상이 중요한데

뭘 입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당장 내일저녁에 쇠고기집에서 저녁먹기로했는데

벌써 소화불량이 생기려고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원숭이162

    창백한원숭이162

    서로가 긴장되고 떨리는 자리입니다 일단 어른으로써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세여 그리고 따님과의 미래에대한 계획도 들어 보시고 사윗감의 성격등도 파악해 보시구여.

  • 어느 부모님이나 자식들도 첫 인사드릴때는 긴장도 되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되실겁니다.

    그리고 소화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첫 식사자리에는 가볍게 드시길 바래요, 이건 상견례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최고급 음식을 먹는다고해서 잘 못먹고 옵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그래서 집에와서 김치랑 밥먹었습니다.

    그냥 뭘 물어봐야지 하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에는 정답이 없잖아요

  • 사윗감인데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우리 딸 왜 좋은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고 결혼 준비는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가족사항 등

    생각나는대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 예비사위를 처음 만나시는군요. 궁금하기도하고 기대도 되고 하시겠어요. 예비사위를 만나시면 이런 질문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딸이 왜 좋은지

    - 미래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 결혼하면 거주지역이나 집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예비사위 만나러 가실 땐 그냥 깔끔하고 단정한 옷이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굳이 무엇을 묻지 않더라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됨됨이는 작은 행동에도 묻어나기 마련입니다.

    정 무엇을 물어볼까 곤란하시다면 사위될 분이 종업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식사 예절은 어떤지라도 보고 오세요.

  • 축하드립니다.궁금한것 천천히 물어보시면됨니다.첫만남이라면 사위될 사람도 긴장하고 있을것입니다.딸이 사랑하고 좋아하는사람인대 어떤사람인지 보는것인대 지금와서 아버지가 반대할것도 아니고 상견례정도니까 편한마음으로 만나면 됨니다.가장중요한것은 앞으로 어떻게살것인지.부모님과 가족관계 또는 형제자매 관계 등 식사하면서 소주한두잔 하다보면 금방친해질수 있습니다.

  • 직업이 뭐고 앞으로의 계획이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딸을 왜 좋아하는지 어떻게 가정을 꾸려나갈건지 심도있게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