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 때 엄청 굴러다녀요 원래 애들은 그런가요?
저희 아이가 잘 때 엄청나게 굴러다닙니다.
침대 킹사이즈가 작다 느껴질 정도에요
그래서 강제로 부부끼리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아이가 엄마랑 자고 있어요
이정도로 굴러다니면서 자는거 원래 그런건가요?
아이가 자고 일어나서 심한 몸부림 때문에 피곤해하지 않는 경우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자는 방은 암막커튼을 이용해서 모든 빛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에 적정한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굴러다니면서 자는 것은 일반적인 행동이라 볼수 있습니다. 낮의 활동으로 인해 피곤하거나 에너지를 발산하기위한 행동 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어른보다 기초체온이 높아서 답답하거나 더워서 움직일수도 있으니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수면시 움직이고돌아다니는것은 성장을 하기 위해서라는 말이있으며
또한 열을 배출하기 위한 과정일수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잠잘때 엄청 굴러다지죠.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고 하잖아요.
뼈, 근육 등 성장한다 생각하세요.
보통은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심하다 조금씩 자면서 활동이 적어 지더라구요.
힘들겠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다고 받아들이면 아이를 이해할꺼에요.
침대보다 바닦에서 재우면 번거로움이 조금 줄어들어라구요.
아이도 편하게 잘수있구요.
아이들에게는 아주 흔하게 보이는 잠버릇인데요. 굴러다니기도 하기도 하고 많은 뒤척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혹시 일어나서 아이가 피곤해한다면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않다면 성장하면서 조금씩 줄어들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들을 치워주세요.
잠버릇이 심해서 아이가 굴러다니면서 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돌아다니며 자는 아이는 낮에 활동이 부족하여 생긴 심리적 불만을 자는 동안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굴러다니면서 잔다면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활동하는 낮에는 충분한 놀이 활동을 하게 해주고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우선은 아이가 굴러다니지 않도록 안고 베개를 아이에게 안겨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베게를 안고 잘 경우 질식사 라는 안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에 특히 조심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심각하게 돌아다니면서 잔다면 병원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신체 에너지가 더욱 왕성해지고 활발하게 분출되기 마련입니다. 이는 아기가 잠을 잘 때에도 마찬가지인데요. 물론 아이들 성향에 따라서 일어나는 행동들이 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가만히 한 자리에 한 자세로 잠을 자는 반면 또 다른 어떤 아이는 말씀 해 주신 것처럼 이리저리 뒹굴거리면서 모든 침대 위를 다 돌아다니며 잠을 자는 아이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침대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안전을 유지해주는 것입니다.
아이가잘때에는
1.굴러다니는건자연스러운현상임.
2.성장이도모되며
굴러다니며성장이원활해짐
참고하시면좋겠네요.
어릴땐 정말 많이 굴러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잘때 쿠션같은것들로 경계(?)같이 만들어두지않으면 밤새 자다깨서 힘들었어요. 이불도 금새 다차버리구요. 조금씩 커갈 수록 덜해지긴 합니다.
아이들이 굴러 다니며 자는건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 입니다 이런형동은 아기들이 잠을 푹자기 위한 행동으로 신체를 움직이고 충분히 놀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애들 어릴적 침대보다 방바단에서 딩굴딩굴 자게 해줬어요 이쁜 아기들이 멋지게 성장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