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챙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있는 분에게 빼빼로를 주고 싶은데, 관심있는게 티나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라 그런지 조금 조심스럽고 상대분 바로 옆자리에 직원 한 분이 계셔서 고민되네요
빼빼로데이 챙기는 건 유치할까요?..ㅎㅎ
안녕하세요~ 음.. 빼빼로데이를 챙기는 건 전혀 유치하지 않아요. 오히려 소소한 이벤트로 서로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관심 있는 분에게 빼빼로를 주는 것도 귀여운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회사 분위기가 조심스러우면 작은 선물로 부담을 덜어주는 게 좋겠네요. . 주변 직원이 함께 있을 때는 좀 더 자연스럽게 진행하면 좋겠죠 ㅎㅎ
답변이 참고가 되셨음 좋겠네용~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맘에 있으신 분에게 빼빼로데이대 맘을 표현하고 싶으신가봐요. 다른 여자분들께도 같아 주되 맘에 드시는 분에게는 살자쿵 더 좋은걸로 더 해서 주시는건 어떨까요. 쪽지와함께요.^^
빼빼로 데이때 그분만 주시면 더 티가 나니까 두분다 주시고 원래 빼빼로 주려는 분에게는 몰래 초콜릿을 더 주세요 옆에 분 줄땐 딱 보이게 빼빼로만 주시고 원래 주고 싶은 분에겐 빼빼로랑 초코렛 다른걸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평소에 선물을 주면은 티가 나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런날을 이용해서 초콜렛을 건내보면은 티가 좀 덜나긴 합니다. 혼자만 주면은 티가나는데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주면 티는 덜나죠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티가 좀 나겠지만
유치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직장이라서 신경쓰이시는거라면,
다른분들에게도 하나씩 챙겨드리면
조금 나을거에요
조금은 티를 내고싶으시면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돌릴건데
좋아하는 맛있는지~ 하면서 그분께 물어보고
그분은 좋아하는 맛을 챙겨드리는건 어떨까요~
그분만 다른맛인거 보면
다른분들에게 들킬지 모르겠지만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관심있는 분에게 빼빼로를 주고 싶은데, 관심있는게 티나는 지나지요. 회사라 그런지 조금 조심스럽고 상대분 바로 옆자리에 직원 한 분이 계셔서 고민되시군요. 모든 분께 주시면서 주시면
그 분만 준다면 티가 엄청나게 많이 나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한테도 주시는거면 모르겠지만 그 분만 주는거라면
그리고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는 그냥 주는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커플끼리 주고 받는거기 때문에 뜬금없이 주면
좀 그럴거 같기도 합니다 알아챌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요즘 데이 행사가 많은데 사람들 대부분 크게 신경 안쓰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래도 회사에서 빼빼로 하나씩 나누어주면 좋을듯 합니다.
관심이 가면. 그마음을. 전달하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빼빼로를. 돌리면서
그분빼빼로에는
솔직한. 짧은글을. 적어. 놓으시면 됩니다
대신. 빼빼로는. 같은걸로. 직접
나누어 주시면 됩니다
옆사람과 같이 주심 그냥 그런가보다 할 것 같고 관심있는 분에게만 주면 살짝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 의도하는 방향으로 줘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너무 설렘설렘 하네요~^^ 빼빼로 챙길정도의 사이가 맞으신 거겠죠?
아예 아무런 껀덕지도 없는데 갑자기 기념일을 챙기는건 서로 불편해 질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다면 빼빼로 데이 챙기는거 정도야 금전적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한도에서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따로 그분만 챙기는 것보다 다른분들도 같이 챙겨주면서 주는게 좋아보이고 그게 부담된다면
따로 나중에 빼빼로 보다는 커피를 한잔 사주거나 하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하십쇼, 안하시는것보다,
필히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하시고 후회를하셔도 하시는편이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관심있는 분에게 빼빼로를 주고 싶은데, 관심있는게 티나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라 그런지 조금 조심스럽고 상대분 바로 옆자리에 직원 한 분이 계셔서 고민되네요
빼빼로데이 챙기는 건 유치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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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기회가 망설이지 마시길요~^^
안녕하세요
유치하진 않습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무슨 방법으로든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인걸요~
응원 할게요~~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눠 주실거라면 조금만 더 얹어서 마음이 표현될수 있게 해보셔요~~
빼빼로데이를 챙기는 것은 전혀 유치하지 않다고 봐요. 오히려 이런날을 잘 활용해서 평소 고마움을 표현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른 직원과 함께 줘도 님의 마음이 충분히 전달 되리라 봅니다.
회사에 맘에 두고있는 사람에게 빼빼로를 주고 싶은데 주변사람들이 있다면 의심안받게 다른사람까지 모두 쳉겨주는것밖에 없겠네요
괜찮죠 소소한 이벤트이고 아직까지도 뺴빼로 데이는 유행이니까요. 맛잇는거 준비하셔서 전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솔직히 주면 됩니다.
옆에 있는 사람있으면 인지상정 당연히 같이 주는게 도리고요.
좋아하는 분께는 살짝 따로 작은 걸 주면 되죠.
빼빼로 데이가 있다는 것 자체에 별로 찬성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자연스럽고 좋을것 같네요. 굳이 주변 사람 눈치보지 마시고 제품 안에 호감을 표현하는 간단한 메모를 해서 책상 위에 미리 올려두는 것도 좋겠지요. 아니면 여러 명에게 다 주면서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특별히 속에 작은 메모남기는 방법도 있겠구요. 더 맘이편하고 끌리는 방법으로 하셔요. 응원합니다.
빼빼로데이 챙기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이런 소소한 이벤트도 재미를줘서 괜찮다고 봅니다 유치하다고 생각도 하겠지만 재미있더라고요
안녕 하세요
빼빼로 데이가 조은 기회가 될듲
그냥 주기가 무안한데 날을 핑개삼아
친분을 쌓고 이쁜 메모로 마음을
전하면조을듯 하네요~~^^
요즘은 표현하는게 젊은세대에게는 솔직하고 빠른결정을할 수 있을것 같네요 좋아하면 실패하더라도 확실한 생각을 표출해보세요 상대방도 같은마음일수도 있으니까요
유치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ㆍ오히려 순수해 보이네요ㆍ선물이 큰것이면 부담스러울텐데 작은것이라 장난기도 있어보이고 유머스럽고 재치있어 보입니다
빼빼로데이가 과자업체가 만든 상술 이지만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는 사람도 좋고 받는 사람도 좋고..
아마 화이트데이에는 그분이 작성자님에게 드릴것예요.
빼빼로 데이에 관심이 있는 한 분에게만 드리면 그 분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질문자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괜찮으시면 드려도 되지만 받는 입장에선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리리 여러 직원분들께 간소하게 빼빼로 하나씩 챙겨 드리는 건 어떨까 싶네요.
빼빼로데이를 핑계로 평소 관심있던 분에게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너무 거창한 빼빼로 말고 하나 정도 준비하셔서 ‘오늘 빼빼로데이라길래 한번 사봤어요. 하나 드셔보세요’하면서 건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챙기는것이 좋아요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으면 주는것이고 아님 안주는것이니
소소한 이벤도 좋인하는 분 많으니카요
빼빼로가 그리 비싸지는 않으니까 옆에계신분과 같이 드리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진짜로 관심 가시는 분께 톡으로 데이트 신청을 하면 될듯하네요~~
빼빼로 데이에 관심있는 분에게 빼빼로를 주신다면 당연히 티가 나겠죠 하지만 다른 직장 동료 분들께도 같이 나눠 주신다면, 티는 조금 덜 날 겁니다. 그분에게 드리는 거에 조금 더 힘을 주시면 될 거 같애요.
저도 직장 생활 하면서 남자직원이
빼빼로나 사탕을 챙겨주는 것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직장 내 팀웍을 다지는 데도 좋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그냥 가볍게 빼빼로 데이을 챙겨 주면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많이 알려진 날이다보니 가볍게 챙겨주는것도 안챙겨주는것 보다는 좋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그 분이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관심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괜찮지 않을까요? 회사 특성 상 그런 티를 내지 않으면 관계에 진전이 없을테니까요?
몰래 챙겨주면 좋을 것 같은데 정 눈치보이면 팀원들 모두에게 빼빼로를 챙거주면 어떨까요? ㅎ
근데 맘에 드는 분께 어필하고 싶으시다면 그분께만 빼빼로를 드리는 걸 추천합니다.
주는거야 자유죠 하지만 타이밍이 중요할듯 합니다. 옆에 계신분이 자리를 비웠을때 주시던지
퇴근할때 따로 주시던지 하세요, 그리고 마음이 있으시면 표현을 하세요,
이야기를 하세요, 밥이나 차한잔 하자고요,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법입니다.
빼빼로데이가 아무리 상술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회사내에서 옆동료 또는 옆자리 여직원에게 챙기는건 유치한 일은 아닙니다.
그게 정이지요.
사소한 것에 빈정 상한다는 말이 있어요.
작은 과자 한봉지로 서로에게 사랑 또는 감정을 표현하는건 좋은 일입니다.
저도 당장 몇 봉지 사서 주변인에게 돌려야 겠네요.
빼빼로 챙기는 것은 유치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이성에게 마음의 표현으로도
될수 있지만 회사다 보니
여러 신경쓰이는 점이 있는것 같아요!회사 구성원이 많지않다면 다 돌리고 그분에게 따로 카톡으로
빼빼로 이성분에만 주고 싶었는데 다 돌린거라고 하고 식사자리를 마련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유치하지 않고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것도 챙기면서 조금 더 좋은 것으로 표시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편지나 쪽지로 간략하게 글을 적어도 좋을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