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안보이는것 같은데 예전에 연못이나 분수대에가면 소금쟁이라고 하는 벌래가 물위를 걸어다니는것을 볼수 있는데 어떻게 떠다닐수 있사요? 그리고 마물에 사는것 같은데 왜 이름에 소금이 들어가죠? 뜻이다른 소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