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 5년만에 최대 폭락이고, 미국 주택시장 지수도 낙폭이 컸다는데, 이것은 경기가 반등한다는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가 5년 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주택시장 지수도 많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게 곧 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일까요? 그리고 이런 변화가 우리나라 경제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5% 하락하며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생산자물가는 기업들이 원자재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로,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로 여겨집니다. 생산자물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의 주택시장 지수 하락은 주택 시장의 둔화를 나타냅니다. 금리 상승, 주택 가격 부담 증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생산자물가 하락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경기가 곧바로 반등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최대 폭락했고, 주택시장 지수도 낙폭이 큰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언급하신 경기 반등과는 상반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이먼 PPI가 하락하면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더욱 크게 거론될 것으로 보 여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지수가 크게 폭락하는것은 경기가 좋아지는 신호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지나치게 물가가 하락하는 그것은 반대로 수요가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물가가 컨센서스대비 빠르게 하락하는것은 오히려 경기의 침체로 해석할 수 있고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경기침체 국면으로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가지수의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의 물가의 빠른 하락과 경기침체 국면으로 해석하게 된다면 연준에서 금리 인하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이는 시장금리의 하락과 달러가치의 하락을 불러올 수 있고 이는 원화가치의 강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의 수입물가를 하락시키는 요소로 작동하게 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생산자물가의 하락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경제변화의 하나의 지표로 이것이 비례적으로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주택시장의 지수가 떨어진다는 측면에서 보유자에게는 스트레스이겠찌만, 구매희망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때 이것이 경기반등의 근거로 보긴 힘드나, 단기적인 긍정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경제가 성장하는 상황에서 물가가 하락하는 것은 경기성장의 초기현상입니다. 다만, 현재 미국은 관세영향으로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으며 금번물가하락은 원유가격 하락 및 전기 상승분에 대한 기저효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소 3개월이상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발표된 이후 글로벌 무역 긴장이 높아지고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을 관망하는 기업이 많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